울 엄마의 모순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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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99ming
20일 전
울 엄마의 모순은 나의 모순이기도... 세상 평범한 남자를 만나 가족을 이루고 살았으면서 택도없는 완벽주의(또는 완전주의)인 엄마를 보고 큰 나 또한 어이없게도 그런 엄마를 닮아간다 그런 내가 너무 싫다 ㅠ 엄마가 되었고 엄마가 되어가는 세상 여자들의 숙명을 나는 나의 엄마와 다르게 어떻게 나의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자알 풀어갈 것인가가 고민이다 남자만 꼰대, ***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여자 또한 꼰대, ***가 있다 중년이고보니 이제야 마음 닦을 여유가 생겼다 그동안 무던히도 이기적인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내 마인드에 자리잡은 '꼰대' '***'를 어떻게 이겨먹고 도려내야할지 망막하다^^;; 어떤 경우든 그에 대해 치뤄야 할 댓가 또한 자명한 일일테고... 나는 절대 한때 '꼰대' '***'였을 울 엄마를 절대 닮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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