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강 후 첫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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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jha
19일 전
(1) 개강 후 첫 주가 무사히 지나갔다. 오늘까지 중추절 연휴였고, 개강 첫 주에 있었던 과목들 복습을 모두 마쳤다. 교양이 이제 3과목 있는데, 그게 제일 빡셌다. 한 과목 당 ppt 만들고 강의 듣고 복습하는데 10시간 걸렸다. 집에 와서는 이제 최강 야구 보고 뭐 좀 먹고 씻었다. 오늘 야구 진짜 재밌었다. 내일부터해서 이번주가 엄청 빡셀거다. 사실 좀 우울해져 있었다. 요즘 또 힘든 시기가 다가온건지 마음이 안 좋았다. 인간관계랑 공부 때문에 힘들었다. 누군가랑 멀어지는 게 무뎌지는 것 같으면서도 또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공부도 너무 힘들었다. 잡생각이 엄청 많이 들고, 또 누군가의 말들에 휘둘리는 시기였던 것 같다.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었다. 옛날 생각도 좀 났다. 사실 지금도 좀 우울해져 있다가 내일부터 빡셀 거 생각하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왜냐면 다음 주는 1. 토요일 hsk시험 2. 운동 3. 수업 복습 이 3가지를 다 해야 한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바쁜 주가 될 거다. 하나하나 해야 할 걸 정리해보려고 한다. 1. hsk 방학 때 미리 공부 다 하길 너무 잘했다. 진짜 ㄹㅇ 신의 한 수였음.. 그래서 개강 첫 주에 복습만 할 수 있었다. 일단 모의고사 2-3회 정도는 풀고 갈꺼다. 학교에서 이제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hsk 모의고사를 제공해준다. 그걸로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쓰기 답안을 외워가야 한다. 쓰기는 거기서 내가 쓰는 게 아니라 암기 테스트다. 외운 문장을 써야 점수를 받는다. 2. 운동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시험이 있는 주임에도 그냥 신청했다. 이것도 두번 가야 된다. 원래 수 금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날 시험이 있는데 금요일날 가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보니까 일단 내일 오전 10시에 수업이 있더라. 이번 주는 내일이랑 수요일날 이렇게 두 번을 가야 될 것 같다. 3. 수업 복습 이거는 이제 늘 해야 하는 거다. 수업 듣고 밀리면 정말 답 없다. 그러니까 hsk를 오전에 다 보고, 오후에는 수업 듣고 복습해야 한다. 일단 기본적인 생각은 쭉 적어봤다. 다음 글은 이제 요일별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적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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