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날짜 12/31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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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날짜 12/31
커피콩_레벨_아이콘salja100
·3년 전
3년전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알고 병원에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했습니다. 그러는 과정 중 사이비종교집단에 끌려가 상태가 더 악화되는 사건도 있었지만 6개월전에 약물도 중단하고 자살생각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변과 부모님 권유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몸건강이 악화되며 어쩔수없이 병원에서 처방해준 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우울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자살충동이 끊임없이 올라와 약물을 바로 중단하고 심리상담을 바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약물을 중단한 후에도 자살충동이 멈추지않아 인데놀과 수면제를 복용하며 잘 참아왔지만 한계에 도달했는지 약효과도 떨어지고 그냥 길을 걸으면서도 오열을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더 이상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 수가 없어서 예전에 포기했던 자살날짜를 다시 정했습니다 전에 자살을 많이 실패해봐서 이제는 어떠한 방법으로 자살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자살방법이 떠오르지않아 더 숨이막히고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호흡곤란신체증상공황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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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inwoo
· 3년 전
저같은 인간도..자살을 시도해도 살게되네요...살아가 보세요 언젠가 따듯한 날이 올거에요 전 8년동안 부모를 다 잃엇어요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버티려고 하네요 정말..저도 28년살면서20년이 우울햇고 좀 행복해지려니까 이런 시련도 오네요..결국엔 또 살고잇죠..힘내라고 말은 못 해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겨내서 그 우울에서 벗어 나와쥬세요 이 세상에 나와주시면 저도 눈물나면서 행복할거같네요 힘내라는 말 보다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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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123456
· 3년 전
사연자분 정말 힘드시겠어요ㅜ 그래도 멀리 *** 말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자신에 대한 기준이 높으면 그런 거 다 허물고 ‘그냥 내가 마음 편한 대로 살아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고 지금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뭘지 탐색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늘려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