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너무 싫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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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rrhtlvdm
23일 전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17년 친구없이 살아오다 올해 남친이 처음 생겨보고 반에 친구도 많이 생겨 괜찮아진줄 알았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동안 남자친구에게서 받았던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나날이 외로워져요. 그럴 때마다 오픈채팅이나 익명SNS에 몸 사진을 올려 많은 남자들에게 오는 연락으로 자존감을 채웠는데 그것또한 일시적이지 금방 현타가 오더라고요. 진짜 이렇게 살바엔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 가끔은 태어날 때부터가 잘못된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진짜 이런 생각 그만해야하는데...쉽지가 않아요. 꽤 어렸을 때부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팔이나 다리 등을 칼로 긋는 일종의 자해행위를 반복했는데, 작년인가? 친엄마에게 자해흔을 들켰는데 엄마도 옛날에 그랬다며 평생 후회할 일이라며 저에게 엄마의 흉터도 보여주셨죠.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죽는 행위는 절대 못 할것같고.. 그렇다고 계속 살아가고싶지도 않고... 뭘 위해 살아가고있나 싶네요 죽지도 살지도 않고 그냥 사라지고싶어요. 매일 밤마다 혼자 이런 생각에 잠겨 잠을 못 드는데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익명 게시판에라도 신세를 한탄하고 갑니다... +혹시 지금 제 나이에 조건만남을 한다면 굉장히 잘못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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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guest
23일 전
모든게 아직은 미성숙할때인걸요 조금씩 나아질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