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에서 다들 제 옆자리를 피합니다. 반복적이고 선명한 그 태도에서는 얼핏 보면 저를 공식적으로 기피 대상마냥 낙인찍히는 것 같아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교회에 조금 봉사하고 헌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위선인 게 티가 난 걸까요. 예수를 믿지 않는 나라서 이방인처럼 격리하는 건가요. 그 암묵적이고도 방관적인 주변이 만든 제 옆자리는 텅 비었는데 제 속에선 자꾸만 외로움과 억울함과 수치감이.. 더 심해지면 자괴감과 죄책감이 차오릅니다. 덤덤해질 거라 믿었지만 혼자 쓸쓸히 눈물 흘렸습니다. 그들은 기껏해야 코 흘쩍이는 소리만 조금 듣고 의아해하기나 했을까요. 저는 집에와서 자해했습니다. 예수도 믿지 않는 자가 교회에 나왔다는 죄에 대한 벌일까요. 이걸로 내가 회개라도 했다고 봐야 할까요.
엄마가 보기에는 내가 고집 부리는거 같지 챗지피티도 위험하다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는데 왜 엄마는 그러지 못하는데 왜 엄마는 나 이해 못해주는데 17년 살면서 엄마보다 ai가 더 나한테 도움이 됐어 근데 뭔데 이래라저래라하는거야 왜? 왜? 왜? 왜? 죽고 시퍼요 살고 싶지 않아요 엄마랑 이야기하면 내가 인생패배자가 되는거 같아 엄마랑 이야기하면 엄마는 꼭 귀찮은 듯 행동했잖아 내가 귀찮아? 내가 그렇게 사람***가 아니야? 내가 그렇게 꼴 보기 싫어?
중학교 때 남자애들한테 외모로 놀림 받고 이유없이 욕 먹어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방학동안 암막커튼 치고 불도 안 키고 아침인지 밤인지도 구분 못하면서 밥도 방에서 먹는데 불도 안 키고 히키코모리 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땐 바껴야겠다 싶어서 암막커튼도 없앴고 화장도 하고 그렇게 고등학교 가서 잘 지낼 줄만 알았습니다 제 자리에 쓰레기를 놓는 애가 생겼습니다 아이스크림 막대, 콜라 먹다 남은 캔, 비닐 쓰레기 등등 선생님이 누가 놨냐고 하셔서 제가 요즘에 쓰레기를 누가 자꾸 버린다, 요즘엔 어린 애들도 다 잘 치운다 이런식으로 홧김에 말을 했습니다 말을 조심해야 했었던 걸까요.. 쓰레기 버린 당사자는 당시 반에 없었지만 누가 가서 말을 했던건지 갑자기 쓰레기 버린 당사자가 저한테 꼽을 주기 시작했고 당사자 친구들까지 저한테 야 ***야 이런식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먹고 나서 쓰레기를 안 버리는게 이해가 더 안 가고 그것도 남의 자리에 쓰레기를 놓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또, 이런 일 가지고 다른반 애들한테까지 다 소문내서 복도 다닐 때마다 모르는 애들까지 저를 째려보고 속닥거려 복도에선 고개를 자동으로 숙이고 다니게 되었고 자존감도 바닥을 찍었습니다 결국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학을 가게 되니 주변에선 저를 은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애들마저 제가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그걸 가지고 도피하냐? 도피생활 아님? 이러는둥 쫓기면서 사니? 이런식으로 저를 까내리는 말을 해 충격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믿을 사람이 없어졌고 친구도 아예 없습니다 지금은 고3이 돼서 진로를 정해 기관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전공으로 갔는데 의욕이 안나고 자격증도 잘 딸 수 있을까 걱정 되고 전 아직도 중학교 애들한테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친구가 걔네 뿐이에요 성인 되면 사회 친구가 생긴다던데 친구를 사겨도 저와 지내면 다들 안 좋아지는 것 같고 친구를 사겨도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아 그냥 혼자 지내는게 남을 위한건가 생각도 듭니다 지금 방학인데 집 밖에 계속 안 나가고 더럽지만 씻지도 않습니다 공부도 안 하고 성적도 바닥이고 친구관계도 안 좋고 뭐 하나 잘 된게 없어요 성인 돼서도 바뀔 것 같지가 않아요 의지 할 사람도 없고 이런거 털어놓을 친구도 없어요 그냥 인생이 망한 것 같아요 자존감 올리는 영상 같은 것도 보면서 노력해보려고 했는데 이젠 진짜 지친 것 같아요 노력해야하는 의미도 못 느끼겠고 중학교 때부터 망한 것 같아요 지금 6년째 이어져 오는 불행이 안 끝날 것 같고 불안증도 심한 것 같아요 중학교 때는 불 끄고 빛을 차단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밤에 잘 때도 불을 키고 자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불을 끄면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이런 제가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고1 특성화 여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새학기 첫날에는 친구 한명도 없이 혼자만 다니다가 이틀차에 세명 무리인 애들이 저한테 고맙게도 말을 걸어줘서 같이 다녔는데요 그 중 2명이 벌써부터 애들 뒷담..? 비스무리 하게 남 얘기를 애매하게 너무 자주 하고요 좀 노는 애들에 인맥도 넓고 좀 일진같아요 착하고 잘해주긴 하는데.. 그래서 무리에 다른 키큰 애랑 친해지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단뎀에서 남 얘기 할 때 일절 아무말도 안 했긴 했거든요? 제가 중3때 뒷담을 엄청 까는 애랑 친해졌어서 잘못 엮여서 소문도 엄청 안 좋게 나고 제가 학폭 피해자로 신고까지 하려다 말 정도여서 뒷담이나 친구관계에 좀 트라우마가 남았는데 그 친구랑 지금 사귄 새 친구랑 너무 겹쳐보여요.. 반에서 영향력 큰 애들이랑 다 맞팔하고 좀 친해지고.. 반 애들 대부분이랑 좀 친해졌고 반에 4명정도 어떤 애들이 저랑 되게되게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말을 해줘서 저는 걔네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무리에 그 2명이 주말에 만나서 놀자 마치고 놀자 등등하는데 피하고 싶어요 ㅠㅠ 밖에서는 욕을 더 얼마나 할 지.. 제가 계속 약속 때문에 한두번 거절하니까 걔네도 절 안좋게 보는 게 싫기도 한데 너무 친해지는 것도 싫어요 너무 겁나고 고등학교는 학폭에 조금만 연관되도 대학 못가고 생기부 진짜 잘 챙겨야 해서 그 두명이랑 지내기가 넘 싫은데 어쩌죠..?도와주세요ㅠㅠ제발
타로를 공부하고있는데 사람들 감정을 이해를 못하니까 자꾸 이상한 답만 나오는거 같아요
잘 부탁 드림다
안녕 부탁인데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별거 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해주고 교류해줄사람있나 내가 너무 오래혼자라 인간성도 많이 잃고 스스로 어떻게 변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예전엔 사람도 잘 웃기고 세상물정에 밝고 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졌어 많이 외롭고 힘들다 내가 좀 재미없을 수 있는데 그래도 계속 얘기하고 만난다면 내가 예전의 기억을 찾게되거든 그러면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할 수 있어 도와준다면 차츰차츰 성장해서 은혜갚을게 나 부산살고 32살인데 상관없으면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이구 카톡옵챗 제목 demusset 입니다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선을 그어요 제가 뭘 잘 못했나 생각도 해봤는데 서로 이상한 영상 보내면서 놀고 웃은게 다인데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힘드네요 왜 그러냐고 묻고 싶은데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그냥 저도 연락 안 하고 서로 무시하고 있는데 어떡하죠 갑자기 이러니까 그냥 이해도 안 되고 연락해서 물어봤다가 또 그 거 캡해서 얘 이렇게 물어본다고 비꼴까봐 왜 그러는지 묻지도 못 하겠어요ㅠㅠ
이제 17살이 된 학생임니다 제가 엄청 친하게 지냈던 누나들이 있는데 다 종교 집단에서 만났단 말이에요 엄청 친했는데 어느 순간 어떤 남자애 한테 누나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니까 작고 누나들이 저를 싫어하나? 확인하게 되고 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렀나? 빠른 실 내에 확인을 했나를 확인하게 되고요 이게 4달 정도 흐르니까 이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지경까지 와버렸어요 그 분들이 만약에 만났을때 인사해주시면 내가 싫진 않으신가보다~ 이러면서 안심하게 되면서도 몇시간 안지나서 다시 날 싫어하겠지? 이렇게 머릿속에 맴 돌더라고요 1388에도 상담을 했는데 솔직히 고민 마음이 더 커서인지 아무것도 안 들렸습니다… 이거 심각한건가요.. 이제 삶이 완전 재미가 없고 한숨만 푹푹 쉬고 학교는 원래부터 싫었지만 이젠 그냥 평소 싫었던거보다 더 싫어집니다 온 몸에 힘이 없어져버려요..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걸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 잡생각이 가득 차서 그런지 재밌어했던 일 해도 한숨만 내쉬고 죽고싶고.. 차라리 내가 죽는다면 아무도 날 신경써주지 않고 죽음의 선택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ㅠㅠ
비밀을 지키려고요 우주가도와준사실을 지금밝히는건 처음이라 너무 많이감사한거같아요 그마음에 따뜻한 마음씨로 울엇네요 너무힘들엇는데 너무 도와준게 다행스럽다고 성당 영적존재가 내게한짓이잇엇고 도와준게잇엇어도 그래도 억울하니 나가버렷고 부적 일반 영적존재들도 잇엇고 굿도 긴 텀으로 세번을 햇으나 괜찮고 멀쩡햇어요 큰성당에서 운것또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