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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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khy
13일 전
안녕하세요 남편 과 저는 4살 차이 입니다 남편은 4살 연상이고 운전기사 입니다 저희가 처음 만났던날 은 2015년 정도이며 첫 동거 지역 이 평택 이였습니다 잘살고 있는줄알았지만 어느순간 남편 의 폰 을 봤습니다 그때부터 였을까요 남편 이 여자 를 너무 좋아한다는 점 지금 아들 만 둘이에요 이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참고 참아보고 남편한테 화도내보고 했지만 그순간 들 뿐이였고 정신차리고 살아보려고하면 3~5개월 주기적 으로 여자 들 이랑 연락하면서 틈나면 만나기도하고 나랑 가보지도 않은 63빌딩 도 다녀오고 월미도 다녀오고 둘이 갈만한곳들 은 다 돌아다니면서 심지어 그여자 는 저희집 근처에서 일하고 살고 연락하고있네요 하다하다 남편 은 회사 형님분들께 자랑인것처럼 여자 문제들 로 와이프 속 많이 상하게했다 , 공기계 폰 만들어서 그여자 랑 다시연락하든가 해야겠다 등 배신감 너무많이들고 속에서 천불이나고 아이들 도 어느정도 커버렸기에 이혼 하기 도 힘들어서요 앞으로 어떻게살아가야할지도 막막하고 남편 은 정신병원 다녀보면서 고친다고 말했던게 어제였는데 오늘또다시 형님이랑 통화하면서 제욕을하고나서 그여자 언급 을 하더군요 진짜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이런일이 어느덧 5년넘게 지속되는데 남편 은 습관 처럼 아무렇지 않은 듯 잘못된 행동 을 하면서 까지 가식적인 부부의삶을 살아가고있네요 버티면서 살아야하는데 그것또한 쉽지않은일이고 이제는 놓아줘야겠다는 생각 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긍정적 으로 살수있는지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은 어떻게 하셨는지 도움이라도 받나보고싶네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vipguest
13일 전
일단 이혼이 먼저일거 같아요
mugimyung
12일 전
이혼이 답이네요 이혼후 구첵적으로 어떻게 살건지 생각해 보세요 경제적인 면 이혼하면 본인, 일 해야겠죠 아이들은 누가 키울 것인지 남편이 키우면 애들 정기적으로 만나는 거 종이에 써서 싸인 받아야 하고요 (못 만나게 하는 남자도 있음) 내가 애들 키우면 남편한테 양육비 받아야 하고요 (양육비 안주는 나쁜 아빠도 있음) 참, 이혼하고 살려면 굳은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것들을 많이 생각해 놔야 해요 아주 확실하고 단단한 마음이 될 때까지 마음의 준비가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남편얘기를 들어보니까 이혼후에도 남편이 깔끔하게 행동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거에 대한 대책,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놔서,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 저럴 땐 저렇게 해야지..등 여러가지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거 같아요 이혼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들을 생각해 놓는 게 필요해요 이혼후 후회 않을 자신이 있는지... 이혼후 더 힘든 상황이 생기더라도 감수 하겠는지...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