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생각들이 안 맞을수도 있다. 그때 그건 누구의 탓도 잘못도 아니고 양쪽이 다 달라서 그렇다!
제발 "깨끗이 썼다." 이걸 자기 기준에 맞추지 말라고. 내 눈에는 깨끗이 쓴걸로 안보이니까..;;
최고의 선택은 없었다. 단지 나의 선택을 최고로 만들면 될뿐.. 과거의 선택은 이젠 그만 후회하고 앞으로 해내야할 선택들에 집중하자.
당신은 뭐가 슬프고 기쁜가요? 당신은 뭐가 재미없고 재미잇나요? 당신은 뭐가 좋고 나쁜지 알고 있어요? 당신은 정신적으로 어느만큼 맑은가요? 당신의 하루는 만족한가요? 근데 저의 하루는 왜 이렇게 자꾸 정신이 나가버린것 같죠? 이게 아닌데 아닌줄 알면서도 자꾸 정신이 반쯤 나간거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혹시 그쪽에서 나를 보고 있는 당신들은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늘 물어보아도요.. 나한테는 이 세상이 그냥 나만 빼고 차들이 왔다갔다 사람들도 왔다갔다 그냥 다 모른 사람들뿐 하지만 당신들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줬으면.. 나야뭐 이렇게 살고싶어서 미움받는 모습으로 살아온것도 아니라 살다보니 이렇게 살아왔는데 그래서 내가 조금이나마도 내가 밉게 생긴거에 대해 미안해..
개강 어떠셨나요 학교 다닐만 하신가요 첫주는 오티라 별로 하는 거 없긴 한데 그냥 사람들 만나고 그런 공간에 있는 것부터 힘드네요
내일은 날씨가. 온화하다고해요 밤부터 전국적으로 눈 비가 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왜 항상 사람위에 사람있고 또 사람위에 사람있고..그래? 그런데 나는 물어보고 싶다. 사람들이 과연 나를 이토록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는 그냥 나인데.. 다른 사람의 눈속에서 울고 있는 내가 나는 아니다.
내 친구가 날 보고 미쳤다고 말할 정도다. 왜 자꾸 다른 사람의 목소리만 들으면서 살까? 난 한 순간이라도 나를 위해서 살수는 없었을까?? 말은 하려면 수없이도 많은데 근데 정확하지가 않아! 내가 첨부터 글 쓰는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건지 아니면 내가 기억하려고 쓰는건지 당연이 내가 기억하기 위해 쓰는거지 어떻게 보여주기 위해 쓰냐고? 그리고 또 남 눈치보는것도 그런 욕을 먹고도 혼자서 쉽겠냐고~ 사람들은 내가 이리하면 이리한다고 뭐라고 저리 한다면 저리한다 뭐라고 그러고 도대체 그럼 내자리는 어디에 있는데?! 또 그얘기야~ 휴 도대체 내가 원하는 삶이 당신들이랑 말하는 그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예를 들어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다 맞춰주느라고 내 모든걸 다 내줘야 되나? 왜? 항상 그 사람들이 내게 너무 세게 날 누르는 바람에 나는 그냥 감시당하면서 살아왔어.! 그러면 이제는 좀 내가 원하는대로 살면 안될까? 비록 내가 마음이 약해빠지더라도 이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도 힘들어보이겠지만 그래도 난 스스로 외롭지 않고 잘 사는 사람이란걸 보여주고 싶다. 사람들이 아는건 내가 이세상에 영향을 받았을때의 모습을 봤다면 다음은 원래 나의 본 모습을 보여줄꺼다. 이제부터 내가 과거에서 틀린건 틀린거고 내게 남은건 남은거고 어쨌든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나는 오직 내 현실만 생각할꺼다.
고딩되서는 친구도 꽤 있어서 2학년되서는 그래도 다른 때보다는 새학기가 덜 힘들겠다싶었는데 여고라서 그런거 더 힘들어요. 많이 친한 것 같다 싶은 애들이랑은 떨어져서.. 말은 걸지만 대화가 잘 안이어지는 것 같고, 나 혼자 겉도는 느낌이라 초반에 첫인상 잘못 잡으면 애들이 안다가올까봐, 친해지고 싶지 않을까봐 걱정돼요. 근데 왜이리 다른 때보다 더 새학기가 스트레스 받아요.. 중딩 때나 초딩 때는 어차피 망해서 기대나 친구를 사귈 용기조차 안가져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그냥 고1 때 예상보다 반 애들이랑 다 잘 두루두루 지내다가 갑자기 또 이런 불안이 드니깐 더 두려운 것 같아요. 솔직히 타로는 잘 안믿는데 2026년이나 3월 운세? 보면 거의 초반기에 되게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묘하게 믿음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하..여고라서 더 여자애들 생각을 모르겠고.. 저는 잘 안꾸미니깐 성격이 친해지고 싶는 성격이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솔직히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솔직히 저도 제가 마음을 잘 안여는 것 같아요. 1년동안 친한 친구들이랑도 묘하게 노는게 일처럼 느껴지고 피곤해서 그냥 약속을 잘 안잡게 되고 그런데도 친한 건 신기하기도 하면서 묘하게 혼자 겉도는 느낌도 없지 않아있는데 그건 제 이런 행동 때문이니.. 별 생각은 없는데.. 그냥 진짜 학교 때려치우고 싶네요 공부할 시기에 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혼자 하교하는게 편한데 또 여고이고 특성화고라. 혼자 하교하면 찐 따라고 생각하는거 아닐지 걱정되고.. 그냥 저랑 친구하고 싶지 않을까봐 무서워요 저는 늘 존재감이 드러나는 편이 아니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어제 막 새학기였는데 벌써부터 힘드네요 잠도 안와요... 그냥 제 모든 면을 싫어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잘 꾸미지도 않으니깐.. 여고라 거의 대부분이 꾸미기도 하고.. 성격이나 당당하고 외향적이였으면 좋을텐데.. 저는 I 중에서 E 편이라. 친해지는데도 많이 걸려요. 말했듯이 티는 안내지만 마음을 여는 데도 좀 오래 걸리긴 해요.
왜 뭐 이런것 가지고 생각이 많아? 내가 너무 예민했나보다. 참 ~ 하도 세상이 너무 크다보니 내가 긴장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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