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변한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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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jha2
한 달 전
사람은 늘 변한다. 이는 자연스럽고 당연하며 시간이 들수록 점차 변해간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을 때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사람이 성장하며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가 그리워하던 정을 나누던 그 이는 과거에 존재하며 지금 그리고 미래의 그 이는 같지만 다른 이이기에 변한 그 모습에 실망하기도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성에 대한 사랑이 아닌 애정, 우정등을 비롯한 큰 의미에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이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변하는 과정에서 오는 상처도 변하는 모습까지도 사랑 할 각오가 있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관계를 보다 깊고 오랜 기간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결단이다. 그러나 그 이가 변한다는 것은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만약 그 사람이 거리를 두고 예전과는 다른 관계가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의 노력으론 해결할 수 없고 관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말해 준다. 깊은 교제를 하다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는 관계는 인간관계에 대한 미련과 허무함을 낳고 삶은 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곤 한다. 다른 이들은 오랜 기간 함께한 시간은 그때의 추억만으로 의미를 갖는다 이야기하지만 그런 말들로 공허해진 마음을 채워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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