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을 할줄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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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ej9451
18일 전
저는 욕을 할줄도 모르고 욕을 하는 사람도 싫고 거슬려요 그렇다고 제가 아주 고운말만 하는 사람도 올바른 사람도 아니지요 그러나 오늘은 정말 아무리 지나간 시간이고 기억 일지라도 버려지지도 포기도 안되고 받아들이는것이 이다지도 안되는지 시댁은 이혼 가정이고 시어머니는 한때 도박을 햇었고 시아버님은 바람피우시고 두분 다 제대로 된 인연은 아니신듯 해요 그건 두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니 그렇다 손 치더라도 결혼후 일어난 일이 지금도 저를 힘들게 하고 남편이 참 중간에서 이렇게 우유 부단하게 행동을 하나 싶은 맘에 하소연 해봐요 장례치렀다 생각하고 장례비 달라고 하는 시어머니나 그걸 해주겠다고 나 모르게 친구들 한테 돈빌리겠다고 하는 남편이나 그 친구분이 연락을 해줘서 알게 됏어요 그런 일로 싸우기도 햇고 그 시달림이 싫어 패물까지 팔아 준 저 스스로도 다 싫어 집니다 그걸로 전 끝인줄 알았는데 당당하게 지금도 돈돈 돈돈 그런 저희 친정어머님 께서 다 알진 못해도 당신 딸이 넉넉치 못하게 살고 아둥바둥 사는 막내딸이 측은하고 안되서서 하시는 모진 소리 하시는게 나 죽으면 다 너때문이란 말씀이 그냥 죽으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치매 시고) 저는 그때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깊은 우울감과 공황장애 약을 먹고 버티는 저만 상처 받고 있었죠 왜 나에게 그리 모진 말로 상처 주시는지 나는 살고 싶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안부전화 명절때 안온다고 뭐가 삐져서 그러는지 참나 제 자식들 앞에서 저의 험담을 하시는 시부모가 너무 싫고 그걸 알고 있는 남편이 그러려니 하라고 하는 남편도 싫어요 속풀이 하듯 하고 싶지도 않고 그들은 말해도 기억 안나 그랫구나 그런 말도 싫고 사과 받고 싶지도 않아요 제 부모에 대몫 박은 제가 지금은 하없이 나약해요 지금도 제 부모님 우리 귀한 막내딸 잘. 가정 꾸리고 잘내왓다고 해주신 부모님 뵙고 오니 오늘은 억장이 무너 집니다 아뇨 내장이 다 녹아 내리는것 같아요 돈없는 제겐 지금은 이 악물고. 모아야 한다는 일념밖엔 없어요 더 독하게 살아갈수 있게 더 단호해지고 흔들리지 않게 살아갈수 있게 제 주문이 먹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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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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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18일 전
부모님의 이혼은 마카님 때문이 아니에요. 마카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셔야 해요. 우리 잘 버텨왔잖아요. 조금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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