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뭘까? 시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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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sksla
16일 전
도데체 뭘까? 시간을 물 흐르듯이 가면서 사는 고통은 하나하나가 전부 느리게 보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 앞으로도 계속 고통과 슬픔은 사라지지 않고 공기처럼 산소처럼 붙어있을까? 그 생각을 하면 할수록 마음이 단단한 콘크리트 같고, 심히 차가운 얼음 덩어리 같으며, 비내림 없어 쩍쩍 갈라진 땅 같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값 싼 다짐을 해왔으며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휴지에 적셨을까? 어느순간에 결심이라는 단어가 증오스러워지고 노력이라는 단어에는 비웃음을 짓게 되었나. 어렸을적에 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보다 어린 나를 욕하게 된 건 언제부터였을까. 내일의 절망이 오히려 익숙함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희망이라는 소리에 헛구역질이 나오게 된 것은 왜일까. 바뀔 것이라는 용기를 가지기에는 너무 많은 고통을 반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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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agrance73
16일 전
세월은 추억이 되어 빠르게 가고.. 하루는 고통으로 더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