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산소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kimsooyeon
한 달 전
할아버지 산소
제가 오늘 친할아버지 산소에 갔다오는데 아버지께서 나무를 베는 소형 전기톱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돕고 싶은 마음에 옆에 갔다가 팔을 다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괜찮냐 를 반복해 말했습니다. 괜찮다고 했지만 너무 아파습니다. 고작 6학년이 그 고통을 참는것이 힘든데...그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도우러 와서 민폐 끼치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아버지께 너무 죄송합니다. 그후 병원가서 몇바늘 꼬매고 집으로 와서 쉬고 있는데 오늘일로아버지와 사이가 어색해진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불안트라우마호흡곤란스트레스불면우울어지러움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7개
101467fgjhfdgjg
한 달 전
힘내요
1fragrance73
한 달 전
아우 넘 넘 이쁜 효녀 딸래미님❤️ 그 건 이빠와 가족들에게 민폐도 아니고 죄송해 할 일이 전혀 아니예요~~ 물론 님이 다친 건 불행한 일이었지만.. 그 일로 가족들은 님을 더 아끼고 사랑스럽게 여길 거예요!! 조그만 어린 소녀가 장정도 힘든 나무 베는 일을 도우려했으니 얼마나 사랑스럽고 기특했겠어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냐구요~? 아녜요! 예전 보다 더욱 더 님을 예뻐하시고 사랑해 주실 거예요~~ 아빠와 사이 소원해질 필요 전혀 없어요.. 어서 아빠께 가셔서 아빠 어깨에 두 팔 가득 손으로 안고 귀에 속삭이세요~~ 아빠 사랑해... 이렇게요! 그럼 Happy ending ㅡ 🤷‍♀️❤️🧑‍🦳🌈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할머니께 그 말을 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
공감
신고하기
rainbow78
한 달 전
제가 마카님 아버지라면 나때문에 다치게 한거 같아 자책했을 거 같아요. 난 아빠이자 어른이고 항상 자식이 다치지 않게 살펴야 할 책임이 있는데 내가 그 책임을 잘 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서 괜찮냐, 미안하다 말하고 싶은데 눈물나고 맘이 울컥해서 말 못 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제가 그럴때 있거든요
kimsooyeon (글쓴이)
한 달 전
@1fragrance73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 해볼게요! 😊
1fragrance73
한 달 전
@kimsooyeon 아긍 넘 착하고 순수한 겸동이님❤️ 넘 넘 이뽀여!!👍 갑자기 뽀뽀해주고 싶어지넹! 먄~ 쪽! ㅋ💃💋
kimsooyeon (글쓴이)
한 달 전
@rainbow78 그러시긴 했지만 서로 잘못 한걸로 하기로 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