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고 엄마, 동생도 힘들땐 어쩌죠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비공개
20일 전
저도 그렇고 엄마, 동생도 힘들땐 어쩌죠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걸 목격하면서 자라났는데 그때는 무섭기만했지 지금까지 트라우마인건지 저희모두 정상이 아닌거가 다는생각이듭니다 아빠는 어릴때 이혼하셔서 안본지 오래되서 그냥 없다 생각하면서 지내구요 동생은 삼수생인데 공부를 전혀하지않고 오후에 일어나서 게임만하다 가끔 공부 한두시간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무슨 말만해도 기분나쁘게 받아드리고 무조건 짜증만 내구요 엄마한테 성격이 그모양이니 내가 막말해도 받아드리라면서 되게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그냥 말도안되고 어이없는 말들을 계속 하는데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합니다 본인근처 청소도 안하고 밥먹고 정리도 안하고 친구들도 재수하면서 연락이 다끊긴건지 끊은건지 아무랑도 연락하지않고 그냥 집에만 있습니다 싸울때는 집어던지는건 기본이구요 엄마는 혼자 저희 먹여살리는데 저희둘다 무슨 초등학생인것처럼 대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이 좀 쪘는데 코로나에 걸렸을때 너무아파서 누워있었는데 병원에서 무리한 운동도 하지말라하고 푹 쉬라했다고 했는데 엄마는 누워만있으면 살찐다고 창문없는 좁은방에 있는데 거기서 운동이나좀하라고 살 더찌겠네 아파서 더 서러웠습니다 맨날 말 다르게하고 저희한테 가끔 나가죽으라니 이런말들도 했습니다 이해안되는행동도 많이합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이어서 안그래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차라리 일하는게 더 편하다 생각할정도로 집에 있기 싫습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맨날 싸웠다가 장난치다가를 반복하는데 제가 성격이 말 똑부로지게 못하는 성격이어서 하고싶은말이 많아도 못합니다 항상 까먹고 잊어버리고 화장실에서는 가끔 숨막히고 자살시도도 몇번하다가 한번 제대로 하다가 무서운마음에 관두고 그이후로는 거기까지는 생각은 안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대로살다가는 누구하나 죽을거같아서 어떻게햐야할지 모르겠어서 적어봅니다
불안트라우마조울콤플렉스호흡곤란의욕없음스트레스충동_폭력분노조절우울어지러움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20일 전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군요. 마카님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분명 있을 거예요. 그 사람은 잊고 기분 좋은 생각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