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괴로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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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일 전
너무 힘들고 괴로웠던건 알겠는데 다음날이 되면 무슨 일이었는지 떠오를락 말락 기억이 안나.. 갈 수록 기억력이 퇴화하고 자주 까먹고 나 너무 망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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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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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너무 힘이 들면 내 스스로 보호하려고 합니다.
#불안 #안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 카페 상담사 김영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너무 힘든 일이 있고 나면 다음날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시네요. 이런 상황이 될 때마다 망가졌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너무 힘든 기억이 있을 때 우리 몸은 자생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떠올렸을 때 아픈 것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 우리 몸은 스스로 그 기억을 잠시 차단시키게 됩니다. 기억이 차단 되면 떠오르지 않으니 힘들지 않을 수 있지요. 그런데, 떠오르지 않아서 망가졌구나하는 생각들은 감정이 아니라 생각이라 다른 생각으로의 전환은 빠르게 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힘든 기억이 있을 때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우선, 그 기억이 버겁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억지로 떠올리기 보다는 잠시 내 생활에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 후 감당이 될 정도가 되면 다른 상황과 맞물려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때 좀 더 객관화하고 그것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전 경험들을 떠올려보시면 그 당시는 마치 어떻게 될 것 같은 것도 시간이 지나 생각하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마카님!! 떠오르지 않는 것은 나를 보호하기 위함이고요 그것이 너무 힘들다면 마인드 카페의 상담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