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싶어요. . .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tntyou32
19일 전
아들이 보고싶어요. . .
저는 83년 빠른1월생이라 학교를 일찍들어갔어요. . 그해 그런경우가 많았기에 몇친구들도 그랬었고. . 그렇게82년생 친구들과 졸업을 하는 나이였습니다. . 학창시절 반항기에 접어든 나이. .남들앞에선 다아는척 잘난척도했지만. 사실은 세상밖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지요. . 까불거리며 대학생 행세를하며 고3접어든 시기. . 어쩌다 만나 저질러버린 돌이킬수없는 한번의 실수가 내 모든인생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고3졸업해 2월쯤 첫째딸을 낳고. .4년뒤 둘째를출산하고. 늘 술에취해 빈둥거리며 게으름만 피우던 남편을 대신해 이것저것 온갖 궂은일 마저없이 쉴틈없는 시간을 지내다 술마시며 행패부리는일상을 벗어나려 두딸을 데리고 홀로서기를 선택했습니다. . 협의이혼이었지만 몇년을 찾아와 행패부리는 전남편을 피해.이사를 다니기도 반복도 했었습니다. . 그렇게 몇년을 홀로 두딸을 키우며 많은 위기들도 있었고. .우울증인줄도 모르고 심각한 상태에 빠져버린적도 있었습니다. . 어쩌다 두번째남편을 만나 힘든시작이었지만 . . 애들에게 자상했고 내아이같이 대했던 남편에게 고마웠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버텼던세월은 힘들기도했지만. 늘 함께 있어서 가족이 행복하기도 했었습니다. . 큰딸 고1 되던해 제가 재혼남편 사이에 막내아들을 낳았어요. . 몇년을 바랬었고 병원도 다니며 애쓰고 날마다 교회가서 기도를했고. 열달을 성경으로 태교를 하여 낳았습니다. 시댁식구들모두 기독교식구였고. . 막내아들은 모태신앙 4대를 이었습니다. .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 남편의 누이가 어린이집을 운영을 하고있어서 100일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라는.제안을.받았습니다. 영유아혜택으로 어린이집지원금이.많이 나온다는것이었죠. 당시에 60만원이넘었던것으로.기억합니다. . 매일 보내는건 마음이 편하지않았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두세시간 정도 잠시 제가 직접보내고 마트장을.보거나 시장일을보고 집청소를.해놓고 다시 데리러가며 그렇게 어린이집을 적응했습니다. 나중엔 야간보육까지 맡겨라해서 일부러 한시간 더있다가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 어쨋든 저역시 그동안 큰애들챙기기도 편했고 둘째가 운동선수여서 크게다쳐 지방에서 서울까지 왕복 8시간에서 9시간을 당일 진료를 받으러 다니며 막내를 아침일찍 어린이집에 보내고 홀로 운전해서 둘째를태워 병원을갔다가 저녁8시가넘어서야 되착하면 바로 막내를 데리러 가기도 했던날도 몇번 있었죠. 막내가 태어나 갑자기 일이바빠지고 사업이 번창하게된 남편이 시간이 없었기에 늘 모든일을 홀로 다 맡았습니다.한달에 한번씩 멀리서 손주보겠다고 일주일씩 와계셨다가시던 시어머님과 이곳저곳 볼일있는곳도.태워드리고 함께 드라이브도하며 아이들과 평범한 일상을 지냈습니다. . 막내돌잔치를 하고 저도 맞벌이를 준비하려 집앞 작은가게를 알아보고 의류가게를 인테리어해서 소소하게 열었습니다. 때마침 친정아버지가 김장김치좀 가져가라며 새어머니의 언니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가게되었는데. 저는 그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 . 친정아버지가 남편에게 현금으로 3천2백만원이라는돈을 받아가셨죠.. . 이유는. .남편과제가 처음만날당시에 제가 타고다니던 차를 남편아는 동생들이타도록 빌려주었고 친정아버지이름으로 보증을해서 다른 중고차를 구입해서 함께 타고다니다가. . 남편일이 잘안되어 어려워지고 차할부값이 미납되기시작해서 결국 차압까지 들어왔었습니다. 친정아버지는 난리통에 저를잡겠다고 욕을하며 집까지 찾아와 문을두드리며 난리였고. . 남편도 함께 피해다니다 결국 홀로 서울로 돈벌겠다고 가버렸었죠. .친정아버지역시 작은배를 바닷가에띄워 고깃배를 하던시절 어려운 형편에 그할부값을 내주지못하고 캐피탈할부 회사에서는 5개월 미납금 겨우 백만원조금.넘는 돈으로 배를재산차압해서 끌고가 경매에 넘겨버렸습니다. . 그때 배허가값을 다합해 5천만원이 넘는 재산을 끌고가서 경매 날려버린 몹쓸 딸이 되어버렸죠. . 친정아버지도 몸져눕으시고. .저역시 홀로 아무것도없이 두딸을 데리고 돈을벌어야만 했기에 눈앞이 막막했었습니다. 전기세가 밀려 추운겨울 보일러조차 안되는차가운 바닥에 딸들과 촛불을켜고 두꺼운옷을껴입고 이불을 겹쳐덥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텼고. . 냉장고에 음식은썩어낚시를즐겨했던 남편이 잡아놓은 생선도 냉동실에서조차 썩어 상상할수없는 냄새에 눈물을 흘리며 청소를 했습니다. . 그때에 보증으로 배를 잃었던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김장김치를 가져가라며 부르더니 남편에게 돈을요구했었던거였죠. . 제가 모르게 뒤에서 몰래 얘기해 돈을꺼내 주는모습을 보고 저는 친정아버지에게도 화를냈고. . 남편에게도 나무랬죠. . 친정아버지에게 그동안 죄송해서 좀더 능력이될때까지 기다려달라며 찾아뵐때마다 남편도 용돈으로 백만원 2백만원 그렇게 드렸었고. .저역시 매달 조금씩 입금시켜드리며 조금만 참아달라고 이제.사업이 시작인데 큰돈을 빼가면 사업하는사람에게 어떻게 되냐고. . 투자자들도 있을것이고. .함부로 돈을 쓸수가없는것이라고 말렸기도.했었습니다. . 그날 저는 그돈에 대해서 두번다시 저는 모르는일이라고. 앞으로 무슨일이생겨도 친정아버지도. 남편도. 저에게 아무런.책임도.남기지말라고도.했습니다. 옳지않은 행동이라생각했고. . 그때 저는 제남편이 외도의 의심적인 행동들이 많았고 이런저런 거짓들이 맘에걸려 맘도 편하지앓았던 상태였습니다.
강박중독_집착공황두통스트레스불면불안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