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만 연락한 사이였는데도 차단 당하니까 허전하네 난 왜 이렇게 정을 쉽게 주는 걸까 어떤 사람이든 왠만하면 좋아하는 인간이라 그런가 아니면 외로워서 그런건가 정을 너무 쉽게 줘버린다 어릴 때의 난 내 외모에 자신없는 편은 아니었는데 내 얼굴 보여주고 차단 당하는 일을 가끔 겪다보니 내가 못생겼구나 싶네 새로운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게 즐거웠는데 오늘은 그럴 힘도 없다 지친다 사주라도 봐야하나... 인생이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제가 작년에 집단학폭을당했었는데 학폭주요가해자 친구인 애들하고 같은반이 됐어용ㅜㅜ그리고 계속 걔네들이 저 맥이고 꼽주는데..담임쌤도 그다지 저희반애들한테 관심도 없고..이런건 어떡하나요??
해외에서 오래 살았어요. 인종차별도 엄청 당하고 항상 외롭게 홀로 소외되었어요. 뭔가 나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힘든 감정을 털어내도 들어줄 사람이 없어요. 너무 외롭고 고독해요. 살기가 싫어요. 계속 힘든 감정이 올라오고 군대에서도 너무 상처받고 회사에서도 너무 상처받고 이제는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어요. 친구들은 많았는데 다 쓸대 없고 의미 없는 관계들이었던 거 같아요. 정작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힘든 감정을 털어낼 사람이 없어요. 상담사도 이제 아무나 못 믿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죽을거 같아요.
아무것도하기싫어요 스트레스 계속받아서
올해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저에관한 이상한 소문이 퍼졌는데 올해는 친구들과 잘 지내보고 싶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새로운 반 아이들에게 제 안좋은 소문을 이야기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오해하고 있고 한친구와는 잘 풀었습니다. 내일 담임선생님께 말하려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선생님께서 공개적으로 다른아이들에게 말을 하면 앞으로 친구가 없을것 같은데.. 어떡하죠ㅠ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중2인데 학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원래는 원주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친구들 뒷담이나 여러 일 때문에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제주도로 전학을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도 학교에 적응이 잘 안 되고 학교 자체가 너무 가기 싫어졌습니다. 요즘은 학교 생각만 해도 몸이 아픈 느낌이 들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저를 보면 “내가 이상한가?”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는 것도 조금 무섭고 사람 시선이 너무 신경 쓰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왜 이렇게 학교 가기 싫어하는지 잘 모르시고 그냥 학교는 가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학교를 가려고 하면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그래서 원주로 다시 가게 될 수도 있는데 거기서 학교를 다시 다닐 생각을 하면 그것도 너무 막막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지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너무 막막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조금 불편해 하긴 했는데 그래도 싫어하진 않아서, 그냥 조금 어색? 불편?해서 그렇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잘 지내고 그랬는데 어제 연락이 왔어요 너는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냐고, 나는 너를 친구라고 생가하는데 너는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지 않다고 저는 그 말을 듣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 사람을 불편해한건 맞으니까요 그치만 이미 상대방이 저한테 나는 너를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넌 아닌거 같아 < 라고 말을 한 입장에서 제가 아니야 우리 친구야 라고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침묵했는데 그러고 그냥 대화가 마무리 됐다가 오늘 전화가 왔어요 나는 너를 계속 사랑하고 좋아할거다, 근데 너는 아직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 같다, 그러니까 난 너가 열리는 만큼 다가가겠다, 기다리겠다, 라고 말하고 친구관계는 상호적인건데 너가 나를 안좋아하는거 같다, 난 알고 있다, 기다리겠다 그러는데.... ㅠㅠ.... 제가 잘못한걸까요.... 그 전까지는 관계가 좋았는데 갑자기 상대가 넌 나를 친구라고 생각해< 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너무 불편해져서... 근데 그 상대는 난 괜찮아! 너 편한대로 해! 난 계속 다가갈거야! 하면서 다가오는데.... ㅠㅠㅠㅠ 그냥 너무 힘들고 불편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한달에 한번? 혹은 2개월에 한번꼴로 고민이 생기면 혹은 묻고싶은게 생기면 친구에게 묻고 있어요.. 예를들어.. 제가 '이러이러해서 어떤 사람에게 답장을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불안해..' 라던가 '뭐 어디서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불안해..' 같은 말이요. 그리고 친구가 그거에 관해 괜찮다, 너가 이러이러 하니까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 라고 하면 괜찮아지거든요., 저는 이제 그뒤로 그 문제에 대해선 이제 묻지 않아요. 오히려 해결돼서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근데 제가 이렇게 묻는 게 친구에게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는걸까. 혹은 하소연을 늘어놓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친구가 이런 저를 질려할까 걱정도 됩니다.. 혹시 제 이런부분이 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취급하는게 아닐지 묻습니다.. 제가 고민을 털어놓거나 혹은 불안할때 조언을 구하는게 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것일까요?
내 모든 인간관계가 지쳐가고 있어 노래에서 들었던 문장인 "인간관계중 엄마만 목적이 없지"라는 문장이 계속해서 기억을 맴돌아 너무나도 공감이 되거든. 타지 생활을 시작하면서 적응하는건 매우 힘들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면서 혹시나 내가 ***같아 보이진 않을까 키가 작은게 ***처럼 보이지 않을까 내가 말을 걸면 모두기 나를 피하는걸까. 그와중에 게이 강사는 왜 보고싶다 쓰다듬어주고 싶다 등등 역겨우면서도 동성애적인 말을 텍스트로 보내오거나 애교를 부리면서 전화를 거는지 불편하고 역겨워 학원에서 알고지낸 또다른형은 여러가지 나의 개인사를 알고지내면서 농담처럼 그 기억들을 끄집어내며 나를 조롱하며 뒤에서는 내가 선택한 대학교를 까내리고 끝끝내 내 자존심과 외모 학벌 능력까지 자신의 밑으로 보고있지 내가 뭘 하든 긍정적인 반응 따위는 없으며 순전히 까내리는데에만 집중하는 말들을 보내오면서 말이야. 기분을 돌릴겸 과제라도 하려고했지만 동기들끼리 모였을때 그 누구도 나를 챙겨주거나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려는 모습따위는 보이지 않아. 성적이라도 올리기 위해 팀 프로젝트 과제 팀원에게 연락을 보내도 8시간동안 답장도 없고 말이지. 아빠는 생활비를 달에 50씩 보내주기로 했지만 한참 부족한 금액인 30을 보내주고 누나는 대출한 내 카드로 대출한 도서를 한달동안 반납하지 않아서 독촉문자가 나에게 오게하고 말이야 전부 모순되고 가짜같은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 아무리 밝고 눈치를 보면서 적당한 대화를 하려해도 새발의 피일뿐 지속성은 전혀 보이지 않아 형식적으로 만들어진 대학교 동기 인스타팔로우 수만 늘어나며 실질적으로 연락이 오는 동기들은 4명수준 나머지는 무의식 속에서 나를 무시하고 투명인간으로 보는것이 느껴져 아르바이트도 구했지만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고 앞으로의 진로특성상 대인관계를 지속해야 하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모든게 싫어져 예쁘고 멋진 옷들로 나를 치장하더라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걸린것 처럼 그저 한심해보여 사람들은 왜이리 무례한걸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야한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다시 볼 일 없는 인간이라 단정내리며 마음속의 화를 쏟아내는 것일까 책을 많이 읽으며 쌓아온 지식들도 한대모아 무너지는 느낌이야. 니체는 위버멘쉬를 내세우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속에서 살아가라 말했는데 왜이리 쉽지 않을걸까. 그 가치관이 사회부적응자같이 쓰레기로 만들어져버린것일까 어딜가나 눈치를 보는 내가 너무 싫고 이럴때 편하게 연락보낼 수 있는 사람조차 없는게 너무 싫다 결국 나를 지우기 위해 의미없이 숏폼 영상을 몇시간이고 스크롤할 뿐이야. 뇌는 녹아내리고 내 존재도 그 속에서 지워지고.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려고 해도 주변인들에 의해 막히고 또 막힐꺼를 두려워하며 도전조차 하지 않고 도망가는 내 인생이 안쓰러워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어 모든 인간에 대한 혐오감과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몰려와 정신건강에 좋다는 일기,글쓰기,영화,음악,산책,새로운 취미 만들기 등등을 많이 시도해봤지만 이제 더 이상 무리인것 같아 저런 행위를 하지 않은 나머지 시간은 혐오의 시간으로 이세상 모든것들을 계속해서 혐오하는대 써버려. 내가 꿈꾸는 평범함의 기준이 너무 높은걸까? 그렇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왜그런걸까. 부모님이 이혼한거에도 제대로 챙겨주시지 않고 방치한거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운거에도 끝까지 포기안하고 나도 나름의 도움이 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열심히 멍청한 뇌와 빈약한 몸을 굴려가면서 살아왔는데 왜 점차 나아지기는 커녕 새로운 문제들이 생기면서 머리를 쥐어 뜯는거야. 이거도 결국 내가 ***인 탓이잖아. 서울 올라가기전에 친가에 얼굴 한번 비췄었는데 마지막 하루는 안비췄다고 내가 또 쓰레기가 되는거잖아. 아르바이트 40군데를 넘게 지원해도 연락이 안와서 방안에서 작업을 해도 내가 백수 쓰레기 기생충이 되는거잖아. 누나는 나를 들먹이면서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지 말하며 끝없이 남탓만 하면서 사회를 혐오하는거잖아. 그런 누나 비위 맞춰주려고 공감해주려고 쿠팡 알바를 뛰고와도 손에 쥐어지는건 7만원 뿐이잖아. 그 속에서도 대놓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다른 곳에서 내가 얼굴을 들고 떳떳하게 살아. 또 이런걸 이 어플에 털어놔도 아무것도 바뀌는건 없는거잖아 생활비만으로도 벅차서 정식적인 정신과 상담도 못가고 새벽 2시에 이런 글 적고있는게 정상은 아닌거잖아 여기까지 온것도 행운인거같아 참 나같은 ***가 무슨 볼일이 있다고 이렇게 높은곳으로 왔는지 까지가 현재 머릿속을 맴도는 모든것들을 정리되지 않은글들로 토해낸 것들입니다. 저는 어쩌면 단순한 위로와 포옹이 필요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이상한 글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원래 친구가 4명? 정도로 인간관계가 넓지 않고 사람 만나고 사귀는 걸 힘들어 하는 성격입니다 근데 해외에 나와서 살다보니 정말 아끼는 동생이 한 명 생겨서 같이 놀러도 가고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동생은 저와는 반대로 엄청 활발하며 정도 많고 섬세하고 주변에 친구도 인기도 많은 성격이라 제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같이 지내며 느꼈던 동생의 안좋은 습관 하나가 있는데 섬세한 만큼 예민해서 자기가 느끼기에 기분이 나쁘거나 원하는 리액션을 해주지 않거나 재미가 없으면 상대를 이해하기 보다는 ‘얘 왜이래 짜증나’ 라던가 기분 나쁜 티를 많이 낸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제가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좀 쳐져 있는 상태에서 같이 놀았는데 전만큼 재밌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이걸 자기 남자친구한테 제 뒷담을 한 걸 제가 알아버렸습니다 ( 평소에도 다른 친구 뒷담 남친한테 해서 그 분이 그 친구를 안좋아 합니다 ) 동생은 이렇게 한번 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기분이 풀리는지 또 그 사람들과 잘 지내는 걸 몇번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누군가가 싫어질 정도로 뒷담을 했는데 잘 지내는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근데 이제 그 상대가 제가 된 것 같더군요 저도 동생과 멀어져야 하는가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외국 나와서 처음 사귀고 좋아했던 친구라 아쉽고 솔직히 마음을 완전히 오픈한 친구가 그 친구밖에 없어서 많이 쓸쓸할 것 같긴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