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를 특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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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wl38
한 달 전
저는 고등학교를 특성화 ( 미용과 ) 나왔습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올라갈 때는 같은 중학교였던 친구 1-2명와 함께 같이 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타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제 속 마음을 숨기기 시작했습니다 서운한 게 있어도 말을 못 하고 그 친구가 싫은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싫은 티 한 번 안 내고 쭉 같이 어울려 놀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 친구들과 3년내내 같은 반을 사용했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제 속 마음을 말할 기회는 없어졌어요 그렇게 3년을 싫은 티 안 내고 잘 참아오다가 졸업 몇 달 전에 참다 참다 터져서 한 번 크게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참으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지금 2-3년이 지난 지금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속 마음을 잘 표현을 못 합니다 그래서 회사 안에서 직급자분이랑 면담을 하거나 회사 내 교육 , 팀워크에 관한 얘기를 할 때를 기회삼아 조심스레 말을 건네는데 그러면서 그동안 혼자 참아왔던 기억들 , 그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바뀌지 않은 그 상황들 때문에 더 더 말을 안 하게 되는 거 같아 힘들어요 요즘 들어서는 이 성격을 고치고자 싶어서 조심스레 말을 해보기도 하고 제안을 해보기도 하지만 바뀌지 않는 그 상황들로 인해 그냥 제가 쭉 참아야되는 건가 싶어서 혼란스러워요 다른 사람들은 맘 편하게 얘기를 하는데 저 혼자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얼굴 보면서 일을 해야되는 상황이니까 굳이 말을 해서 상황을 나쁘게 만들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제 버릇이 아니라 생각해보면 중학교 때부터 점점 이 버릇이 생겼던 거 같아요 저 .. 이런 버릇 /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
인간관계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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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마카님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에요. 저도 때때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도중에 무슨 말인지 인식을 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특히 사람이 여럿이 있을 때는 거의 안 들려서 혼자 멍하게 있게 돼요. 그래도 이야기에 소외되는 것보다는 침구들에게 솔직히 이야기해서 잘 못 들었으니 다시 한 번만 이야기해달라고 해보세요. 친구들도 이해해주고 잘 이야기 해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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