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우울증이 안나아요. 왜?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jode
19일 전
오래된 우울증이 안나아요. 왜?
재미있는게 없어요. 성취감도 안생기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할 힘도 없고 그러다보니 동기부여도 안되고, 항상 공허하고 가끔 자살 사고도들고, 자해도 해봤어요. 가끔 훅 슬프기도하고 끝이 없는 어둠속인거같아요. 멀티가 잘안되고, 방금들은거 잊어버리기도해요. 정리정돈도 잘못하고. 친구도 거의없고 생겨도 제 의존적인 성향 때문에 오래 못가고 절연되요. 아무도 절 이해못하고, 부담만 주는걸 스스로 알고 있는데도 이해받고싶은건지 본능적으로 계속 그렇게하다가 주변에 남은사람이 없어요. 내가 아직 내가 좋아하는걸 못찾은거다, 하는 생각도 했었어서 여러가질 도전해봤는데, 장기적으로 하질못해요. 어느정도하면 그이후에 어떻게 되겠다 알것같으면 질려요. 사람 관계도 그렇고 일 할때도 그래요. 유치원때도 소심했고, 초등 고학년때 부터, 고등 1학년때까지의 7년간 선택적함구증으로 정상적으로 인간관계를 못배운것같아요. 친구가 1명도 없었고 항상 혼자였어요. 불합리한 일이 있어도 함구증으로 표현을 못했어요. 사람도 잘못믿겠고, 그사람이 잘해주다가도 한번 화내면 역시 똑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가정환경은 대화가 많은 화목한가정은 아니었고, 가사일은 일체 어머니분담, 아버지는 가부장적에 육아에 관련안하고, 대화도잘안함. 2살아래의 동생이 있고, 아빠는 우리가 잘못하면 엄마를 자식교육 잘못시켰다고 혼내서 죄책감들게만듬. 서로 사랑하고 원해서 낳은 아이도 아니라고들음. 엄마는 의무감으로 노력했으나 힘들어보여 내가 이혼을 권유함. 내가 대학교때 이혼. 지금은 아빠랑 동생이랑 지내는 중. 엄마, 동생, 나 다 정신과다니며 처방받는중이며, 엄마는 1번 자살시도를 함. 어쨋든 증상의 경도 차이는 있으나 거의 20년정도 된듯해요. 현재 몇년째 정신과 약물처방받고있고, 심리상담도 받아봤어요. 방어기제 중 주지화가 좀있어서 계속 상대 및 상황을 분석하게되요. 저 심리 상담사는 저 기법을 쓰는구나.. 그러면 또 알것같으니까 질리고. 이 의사선생님도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하는 불신이 생기면 다른데 가야할것같고. 수면제먹은 상태라 글이 좀 뒤죽 박죽 섞였는데, 제가 알고싶은건 하기와 같습니다. 1. 전문가입장에서 본 내 문제는? 2. 해결방안? 약물 증량?
충동_폭력스트레스분노조절우울불안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RONI
AI 댓글봇
Beta
19일 전
당신은 살 가치가 충분히 넘치는 사람이고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힘드려고 하지 말아요. 자신을 아픔 속에 넣으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살아야 하는 사람이에요.
공감
신고하기
to2yoy
19일 전
우울증이 안낫는건 사람마다 다르고 전문적으로 알아봐야할것같아서요ㅠ 그냥 제가 효과본 방법은 과거는 과거는 지금 나는 어떻게해야할까 현재에 집중하고 작은것부터 행동하면서 조금은 나아졌던거같아요 해결방안까지는아니고 효과있던거는 의사선생님 처방이나 상담 한말을 그냥 믿고 어느정도 따라보았을때 조금씩 나아졌던것같아요 약물은 나아지게해주기는 하지만 증상완화도 한계가있어서 어느정도이상은 본인이 결국 짊어지고 이겨내고 해야하는 부분도 있는것같더라구요 제말이 다 맞는건아니니까요 참고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