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화목하게 살고 싶은데 제 문제가 뭘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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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duda
19일 전
아내와 화목하게 살고 싶은데 제 문제가 뭘까요?
화가난 아내를 풀어주지 못해 10년을 같은 소리 듣고있습니다 급기야 이제는 이혼하자는 말을 제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예민함과 철저한 성격이 대충 적당히 해도 괜찮은 제 성격과 자꾸 충돌납니다 화가난 아내에게 저는 꼬리 자르기를 하였고 상담을 통해 꼬리 자르지 않고 생각을 말하기 시작했는데… 아내는 저에게 본인은 힘들다고 위로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라 합니다 화를 내는 아내를 보면 그때저는 오히려 내가 더 힘들어 하는 식으로 말하내요… 위로의 방법…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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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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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힘든 상황이겠지만 아이들에 대한 진심을 전달하시면 분명히 좋아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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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rin36
19일 전
10년동안 같은 소리를 듣는다는건 아내분도 힘드시겠지만 남편분도 그 순가순간은 힘드셨겠어요~ 그런데말입니다 아내들이 화를 내거나 짜증낼때 그 감정을 무시한다면 분노게이지는 점점상승하죠~ 저도 그러거든요 분명히 남편의 행동에 짜증을 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 처음엔 한숨이 나죠~ 그리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뭐지? 왜 내 감정을 알아주지 않지? 왜 내가 계속 이 감정속에 머물러있게하지? 나한테관심이없나?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감정노동을 해야할까? 차라리 이럴땐 혼자인게 속 편하겠어. 헤어질까?'등등의 짧은시간에 많은걸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여보 내말에 기분 상했어? 내가 몰라서 그랬어 미안해~ 앞으론 내가 잘못했을때 여보가 알려주면 고치도록 노력할께' 라든가 말없이 아내분을 백허그하시면서 손으로 아내의 등을 쓸어내리면서 '미안해 사랑해 나도잘하고싶은데 맘처럼잘안되네...앞으로 여보를 사랑하는 좋은 남편이될께 ' 등으로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내분의 감정만 잘 이해하고 표현해주시면서 늘 사랑하고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 남편분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화이팅하십시오~
youju22
19일 전
감정은 늘 옳습니다. 다툼의 대상이 되는 건 그 감정에 수반된 행동과 말이에요. 모든 걸 져주라는 말이 아니고, 상대의 감정은 그대로 존중해주세요. 다툼은 그 다음입니다. ex) 나 설거지 한 번에 다 한다고 힘들어 -> 고생했어. 설거지 한번에 다 하는거 힘들지. (약간의 감정동조 후) 이젠 밥먹고 설거지 바로바로 할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