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생각했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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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onhayu
한 달 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죽었다. 그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서 장례식에 가지 못했다. 미안해.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기가 어려워 그냥 소식이 들릴 때까지 가만히 있었어. 그런데 예상은 했지만 정말 이런 소식을 전해들을 줄 몰랐어. 장례식 못가서 미안해.. 내년에 꼭 갈게. 항상 도와줘서 고마웠어. 너처럼 되고 싶었고 예전에는 너도 나같았고 나도 너처럼 될수 있다고 위로해줘서 고마웠어. 인싸같은 녀석아 얼마안남았잖아.. 왜..왜 죽었어...방학내내 궁금했었어... 고마웠어 인스타에 올릴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전해.. 거기서도 너같이 밝고 활발하면서 재미있고 좋은 사람 만나서 즐겁게 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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