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스스로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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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kmj1220
16일 전
그냥 나 스스로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우울증이 온건지 모르겠는데 타지에 대학교를 와서 쉐어하우스에 살고있어요 같이 사는 사람들이 있고 대학교에서 사귄 친구들도 몇 있지만 진짜 내 마음까지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요 사실 정말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 세명이 있는데 그중 한명한테만 재 속마음을 말할 수 있을거같아요 나머지 두명한테도 속마음을 못말하겠어요 같이 있다보면 제가 눈치보는게 느껴져요 이게 정말 친한개 맞나 싶다가도 같이 있으면 즐거울 때가 있어서 친하다고 생각해왔어요 단순히 지낸 시간이 길어서 친하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대학와서 사귄 친구들은 전부 득과 실을 따져가면서 만나는것같고 술자리를 가지 않는이상 깊게 사귀기 어려워요 그리고 진짜 친한 대학친구가 있는 친구들도 몇 없어보여요 전부 다들 서로 눈치보는거같아요 제가 스스로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학교 수강신청도 잘 못해서 이번학기 삼학점을 날리게 됐어요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제가 주말알바를 해서 주말에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어요 그만 두기에는 매 주말마다 노는게 아니니까 그거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집에 있을때마다 우울해져서 알바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알바하고 집에오면 너무 힘들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서 바로 월요일이 돼서 학교를 가면 너무 힘들어요 쉴시간이 없어요 근데 제가 선택한 거니 해야겠지만요 근데 알바때문에 시험기간이 공부못할거같아서 그만둬야하나 계속 생각은 하고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스터디를 하는데 저때문에 스터디가 신청이 안될뻔해서 정말 난감했어요 저는 도대체 왜이럴까여 되는일이없는거같아요 그리고 너무 외로워요 그리고 저는 제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살 빼야하는거 알고있는데 오늘 폭식했어요 그리고 평일에는 한끼만 먹는거같아요 근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는 걸 알면서도 밥을 먹을 시간이없어요 늦게 일어나서요 그리고 집와서 밥을 잘 챙겨먹을 힘도 없어요 엄마가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그럴수는 없는거 알고 있지만 가족이 너무 보고싶어요 근데 사실 가족들이랑도 불편해요 본가가면 너무 자주싸우고 눈치봐서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요 가족들이랑은 하루 정도만 같이 있는게 좋은거같아서 본가도 자주 안가요 학교랑 정말 멀기도 하고요 하여튼 너무 우울해서 글 써봐요 해야하는 일들도 전부 미루고 하나도 안하고 하루종일 노래듣고 휴대폰하고 정말 왜 이렇게 사는지 .. 나 좋아하는 사람도 별로없는거같고 너무 외롭네요 그리고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게 눈에 보여도 저는 이성이 나를 좋아하는 순간 정이 확떨어지는거같아요 제가 좋아하던 이성이어도요.. 정말 왜이럴까요 이중인격일까요.. 저는 그냥 왜이렇게 되는일이 없는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네요 호르몬 영향일까요 그런데 가끔 무서워요 이렇게 왜사는지 모르겠는채로 살다가 나쁜 생각할까봐요.. 죽기 너무 무서워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도 실천한 적은 한번도 없어서 제가 더 찌질이 같아요 근데 인생에 재미도 별로 없는거같고 나름 열심히 사는거 같아도 남는게 없는 인생을 사는거같아요ㅠ정말 구구절절 말할곳도 없어서 여기 쓰고 있네요 한심한거같아요 근데 저 진짜 이중인격같은게 한심같거같다고 맨날 말하는것도 사람들이 나를 볼때 기대하는 게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하는거같아요 실제로 제가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건지 기대를 떨어뜨리려고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얼마전에 재수하는 친구랑 약간 문자로 다퉜어요 서성한 아니면 의미없다는 식으로 술취해서 제가 보내버렸는데 그 친구가 화났어요 제 의도는 친구를 비아냥 대려는게 절대 아니라 그냥 서성한 갈 수 았을정도로 이시간을 후회없게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였는데 잘못전달이 됐나봐요 그래서 문자로 사과를 계속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요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친구 하나를 잃는건 아니겠죠 제가 잘못했겠지만 솔직히 저 너무 이기적인거같은게 하루종일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거야 맞는 말했는데 라는 생각만 하면서 분해하고 있어요 그래놓고 친구잃기 싫으니까 사과 보내고.. 진짜 이중인격같네요 속으로는 하나도 안미안해했으면서.. 그리고 저는 말실수때문에 친구랑 자주 싸우는거같아요 온갖 착한척은 다 하면서 맨날 할말 못할말을 구분을 잘 못하는거같아요 제 말에 상처받는 친구들이 꽤 있는거 보면요 정말 가끔이긴하지만요.. 하여튼 제가 너무 겉과 속이 다른거같아서 제가 너무 싫어요 바꿀수있는 부분을 절대 노력도 안하면서 나는 왜이럴까 맨날 생각만하고 진짜 너무 한심해요 진짜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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