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부모님간의 갈등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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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lsyy
18일 전
학업과 부모님간의 갈등
제가 일반고에 갈 성적이 되는데 저의 옛날부터 꿈이 내가 원하는걸 찾아서 무조건 대학은 가야겠고 대학을 가면 그 과를 선택해서 더 전문적으러 하고 싶다는 그런 꿈을 꿨어요 원하고? 근데 이제 고등 학교를 올라가려고 준비하면서 저는 사실 저런 꿈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여러개를 생각해보고 해봐도 제가 잘하고,또 흥미도 느끼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되게 지원을 잘해주는 특성화고 (자격증,체험 위주,학력인정) 되게 자유로워 보이고 내가 할수 있는한 여러개의 수업도 들어도 되고 학생들을 완전 팍팍 밀어주는 학교더라고요 그걸 기반으로 제가 지금 하고 싶은거 끌리는게 아직까지 없는데 성적은 되지만 그냥 이 고등학교를 가서 나한테 맞는걸 찾아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막상 거긴 아예 수업이 다 자격증 체험 위주라서 공부는 아예 없거든요 그런데서는 내가 대학을 가기 위해선 좀 힘듦이 있진않나 싶고 일반고를 가자느니 공부에 시달리다가 진짜 대학교만 나오고 뭐도 아닌게 될까보ㅏ 그런 의미에서 전 되게 각 고등학교가 보는 점 여러 개를 찾아보고 진짜하게 고민을 해봤고 진지한 만큼 장난기를 빼고 진지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엄마께서 갑자기 화를 버럭 지르시면서 위에 내용들을 다 말씀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일단 공부나 하라고 엄마가 알아보겠다고 그런다던가 약간 험한 말들을 좀 하셨어요 제가 뭐라 말씀 드릴라 해도 뭐 아니 뭐 이러면서 제 이야기를 듣지 않고 할말만 하셨고요 그러더니 넌 노력을 하지 않는다더니 부터 얘기 하다 보니 그냥 일반고 가란얘기를 돌려서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고등학교 얘기로 엄마를 귀찮게 하지 말래요 전 진지하게 진짜 말한건데 그런데 더 화나고 서운한건 가족들 모두 엄마가 충고한걸 가지고 뭘 이리 *** 없이 삐지냐 이거에요 제가 너무 화나서 좀 피하긴 했지만 충고라고 하기엔 저의 진지함을 너무 짓밟으셨잖아요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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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un9
18일 전
많이 찾아보고 고민해보고 말씀드린건데 많이 서운했겠어요 세상의 나의 인생관을 정하고있는 중요한 고등학교 진학 문제를!! 주의 깊게 들어주지 않다니.. 과거 특성화고가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간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부모님이라면 설득에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확고한 의지를 다져 밀어붙이세요 고등학교 그거 본인이 정해야죠!! 저도 중3때 특별한 활동을 많이 접해볼 수 있고 하나의 전문 능력을 십대에 가질 수 있다는 매력에 혹해 중상위에 있던 성적을 가지고 마이스터고 입시 설명회를 들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판단을 내리지 못해 일반고에 갔지만 주변에 친한 친구들의 경험을 비추어봤을 때 특성화고를 가는 것은 절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3삼으로 다들 대학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데 특성화고에 간 제 친구는 전교 2등이지만 4년제 일반 대학교를 가려면 수능을 쳐야해서 입시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입시 공부만 잘 할 수 있다면 자격증도 따고 일반고보다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하고싶은 걸 찾기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서없이 막 내뱉긴 했는데 뭐든 고민이 많은 시기에는 많은 정보를 듣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 답댓글주세요 학교 선생님께도 한 번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부모님 설득이나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을거예요
coqlsyy (글쓴이)
18일 전
@suhyun9 감사합니다..! 사실 부모님도 이렇게 무관심 한데 굳이 가서 뭐하나 생각했고 그래서 그냥 일반고를 가려고 했는데 한번 뭔가 내 가치관을 위해서 다시 생각 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위로 그리고 현실적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