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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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kimchi
22일 전
외로워요
어렸을 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엄마는 집착이 심하고 아빠는 일만 하셔서 언제부턴가 인연을 끊듯이 지내고 있어요. 이제 한달하고 이주정도 다니는 직장이 있는데 친밀하게 다가가도 동료분들이나 상사분들은 뭔가 저한텐 다가오지 않으시네요. 지금은 친구가 없어요. 현재 26이고 23살 때 연락을 다 끊었거든요. 학생 때는 끼리끼리 모여서 무리만의 끈끈한 정이 있었다면 성인이 되고나선 그 친구들은 클럽이나 유흥 등을 하더군요. 그만큼 씀씀이가 커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계속 접촉하며 예전 학생 때의 친밀한 분위기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늘 끌려다니는 느낌 이였고 전 가봤자 병풍이 된 느낌이 들었어요. 뭔가 외로움을 느낀 저는 그렇게 연락을 끊고 지금 이렇게 후회하고 있어요. 군대도 다녀오면서 지난 3년을 친밀한 관계없이 혼자 지냈습니다. 자살시도도 군대에서 한번 했었어요.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요. 지금은 전역도했고 잘살아보자는 다짐으로 지내고 있었지만 슬슬 살아갈 이유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찜해둔 신발을 사서 (신발을 매우 좋아해요) 을 신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즐겁지가 않아요. 다시 연락하기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끊은 관계라 연락하기도 뭐하구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외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스트레스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19dms00
22일 전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지 않아도 그렇게 될 일 이었으니 괜찮습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22일 전
마카님도 엄연한 하나의 인격 체고 세상 모든 인격체, 동식물들은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그러니 당연히 당신도 소중하고 사랑받을 자격 충분히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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