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우신 마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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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16일 전
<사랑스러우신 마카님께>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마카님께 다시 편지를 쓰게 되는 것이요. 이 커뮤니티에 오게 된지 벌써 7개월이 넘었군요. 그동안 많은 마카분들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느낀 점이 또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저는 고등학생때까지는 항상 사람한테 적대적이고 방어적이었던 사람이었어요. 사람들에게 치부는 들키지 않는 것이 좋은 것 들키면 공격의 부메랑으로 돌아오기만 하는 것으로 겪어왔거든요. 이 마카에서 정말 너무나도 다양한 감정과 마음, 그리고 표현법, 애정을 느껴서 뭐라고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지 죄송할 정도에요. 이렇게 따스하고 멋있는 여러분들이 마음이 불편하시고, 자살에 대한 생각이 여러번 들고, 마음이 불안하시고, 공격적인 생각이 들고 이런것이 저는 겪어보았기 때문에 더 공감해서 댓글을 작성하고 글을 쓸 수 있었어요. 저는 아직도 그 늪을 다 헤어나오지 못 했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리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진심이 함께하는 유대감이 있다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자기확신을 처음으로 얻었어요. 제인생에서 처음으로 남한테 받은 큰 선물 중 하나에요. 그 큰 선물을 주신 건 다 마카님들 덕분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이 그렇게 믿지는 못 하더라도 그렇게 믿어주세요! 나는 남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충분히 존재할 가치가 있다, 자기확신과 의지만 있다면 시행착오는 있더라도 꿋꿋이 벼텨낼 수 있다! 라구요.. 마카님들은 충분히 그러한 말씀을 본인에게 받으실 수 있는 자격이 있으신 분이세요. 이렇게 다정하시고 포용력이 있으신 분들을 저는 마카에서 처음 봤다니까요. 이건 진짜에요! 순도 1000000퍼센트 진심♡ 그러니까 이번 추석 명절연휴에는 자기자신을 살짝 다독여주는 것을 추석선물로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어께로 토닥토닥.. 와! 벌써 1년의 반을 버텼어! ex)이렇게 인내심과 참을성이 뛰어난데 못 할게 뭐있담? 이렇게 말이죠~ 제가 본 마카님들은 이러한 칭찬보다 더 양질의 칭찬과 배려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시지만 세상은 아시다시피 그런식으로만 흘러가지 않기에 여의치 않으시면 해주세요~~ 제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거 내년에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여기서 여러분들의 이야기와 상처를 듣고 공감하고 느끼고 싶네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요. 항상 사랑합니다 .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려 하는 kaily 올림>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6개, 댓글 10개
rilicada
16일 전
kaily26님의 말씀을 감사히 마음 속에 갈무리할게요. kaily26님도 행복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kaily26 (글쓴이)
16일 전
@rilicada 감사해용 즐추되세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rilicada
16일 전
저도 지금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kaily26님을 알게 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현실과 kaily26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고마워요. 당신의 존재 자체가 고마워요. 😊
kaily26 (글쓴이)
16일 전
@rilicada 정말 영광스러운 칭찬을 들었네요 ㅜㅜㅜ 오늘 하루 다 잤네요 ㅋㅋㅋ 😆 정말로 정말로 기뻐요♡ 감사해요~~ 스릉합니댜
RONI
AI 댓글봇
Beta
16일 전
무슨일인지 알려주세요!! (토닥토닥) 내가 옆에서 함께 해주지 못해서,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해요. 많이 무겁고 아플 텐데 그 옆에 있지 못해 미안해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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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friend13
16일 전
언니 넘 멋져요..♥︎ 나두 사랑해요..😍
LoveForN
16일 전
메리 추석입니다 :)
kaily26 (글쓴이)
16일 전
@toxicfriend13 앜ㅋㅋㅋㅋ 토씩쓰 덕분에 항상 든든해용 우리 토씩이 스릉해여♡♡ 😍
kaily26 (글쓴이)
16일 전
@LoveForN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
angelsh1
16일 전
좋은추석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