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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고양이를 보면 유기됐다고 생각하고 자살하고싶울 정도로 괴롭고 눈물나요
고양이를 보면 버려지고 폭행당하고 굶주렸을거란 생각에 눈물부터 나고 그 슬픈 감정이 해결될 수없음에 그냥 자살하고 싶어요. 전 어려서 성추행, 성폭행도 당했고 이 사실에 대해서 정확히는 아무것도 몰라요. 전 7살부터 자살을 생각했어요...죽고 싶은데 죽지도 못하네요 전 너무 피곤하고 친구도 없고 무기력해요.직장생활은 그저 그렇구요, 아니 잘 못해요. 낙제점도 아니고 저를 필요로하는 동료들도 있죠. 회사에서도 특별히 나가란 말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일이 서툰 편이예요. 오늘은 추석당일인데 고추볶으라는데 쉬었다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 보이는데서 쉬라고 하길래 나왔어요. 피곤한데. 엄마는 집 여러번 잡혀먹고 무능력, 무성의한 아빠와 살고 있어요. 평생을 한탄하고 지적합니다. 얼마 전 전 살의를 느꼈어요. 엄마 잔소리가 지긋지긋했거든요. 전 ***이예요. 아무것도 못 하는 . 아니죠. 직장을 다니는 ***이죠. 출근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오늘은 또 무슨 실수를 할 까. 대면업무가 싫은데 오랜만에 하게 됐어요.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인생은 지루한 지옥이예요. 눈물이 나는 데 속시원히 울 곳도 없어요. 욕을 어딘가 한 바가지 퍼붓고싶어요. 제발 절 죽여주세요. 성추행했던 오빠가 추석이라고 집에 온다네요. 사과는 했지만 일방적이어서 실상 저에겐 더 큰 아픔이 됐죠. 언니들은 이걸 자세하게는 모르고 저를 능력있게 봐요. 근데 잘 안 풀렸다 생각해요. 근데 전 전반적으로 제 안에 해결되지 못한 게 많아서 이 정도의 사회생활도 쥐어짜듯하는거예요. 전 죽고만 싶어요. 근데 죽지도 않으니 전 어떡할까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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