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어쩌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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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21
21일 전
나 진짜 어쩌지… 고민을 털어놓을 때가 아무데도 없다.. 외동이라 언니 오빠도 없고 친구관계에 관해 내가 다 참고 있고 친구관계 그거 하나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계속 같은 자리에서 발버둥 치는데 너무 힘들고 친구들한테 털어놓으려고해도 겉으로만 괜찮은거지 다 겪어봤기에 아무리 착하고 친해도 모든 친구들을 의심하고 경계하게 되서 두렵고 요즘에 엄마가 아빠 때문에 많이 참아서 사이가 안좋은데 그것땜에도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이제 나혼자 중간에서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슨일이 있어도 다 나혼자 마음에 차곡차곡 쌓고 얘기를 안하는데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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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bluemoon
21일 전
힘들었겠다... 형제가 있든 없든 사람은 누구나 혼자란다.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봐! 언니, 오빠가 있어도 내 마음을 100% 알아줄 수는 없어.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게 더 나을 수 있어.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내 자신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지?! 참는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냐. 왜 친구들을 의심하고 경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놀자고 연락도 하고 내 생각도 얘기도 하는 게 좋을 듯해. 내 마음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지못하거든. 부모님중에 친한 분께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되고 아님 친구중에서 입이 무겁고 내 얘기를 잘 들어줄 친구에게는 고민을 가볍게 나눠봐. 친구가 고민 있을 때 나도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면 서로에게 정말 좋은 친구가 될꺼야. 지금 만나는 친구들이 내 인생의 베스트프렌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다양한 곳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용기를 가져봐. 응원할께! 그리고 엄마아빠 싸우는 문제는 두 분이 알아서 잘 하실테니 걱정하지말고 내 할일 잘하면서 천천히 기다려보자...그럼 해피추석!
nabang5045
21일 전
저라도 괜찮다면 저랑 친구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