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에게 정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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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0oq
한 달 전
요즘 가족에게 정이 없는게 스스로 느껴진다 전화도 잘 안하게되고 주말에 집 안내려간지 힌달 넘은것같다 그냥 가족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당연히 날 키워준거에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냥 다들 자기중심적으로 살고 혼자만 생각하고 말을 내뱉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안되고 나는 괜히 그 사이에서 소심해진다 그래서 주말마다 뮤지컬을 보러 다닌다 뮤지컬을 보면 힐링되고 내편이 되는것 같다 그래서 주말에 뮤지컬을 보면 그 여운으로 평일을 살아간다 위로받고 웃게해주는게 있다는건 너무 감사한 것 같다 어릴때부터 가족에 대해 상처가 많아서 잘 웃지 않고 많이 울고 다녔는데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딸이 울면 궁금해하고 공감해주면 참 좋을텐데 나를 쓸데없이 강하게 키운것 같다 근데 강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상처들만 꽁꽁 묻힐뿐이었다 이번 추석도 분명 다 각자 얘기할것이다 그리고 남의 뒷담하면서 대화하다가 지루할때는 각자 휴대폰이나 하겠지 혼자 즐기고싶지만 추석이니 집에가서 있다가 마지막 연휴날 뮤지컬 보러가야지:) 갑자기 하고싶은말 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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