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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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dream1
22일 전
너무 억울하다... 이번에 과목마다 수업을 듣는 사람이 다 달라서 조 편성에 애먹었다 조 편성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오픈 채팅방에 들어오지 않은 한 사람으로 인해 공지를 다시 하고 한 조의 인원 수를 다시 맞췄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다 과대가 혼동을 준 것으로만 생각하고, 과대인 나는 욕을 먹는다 과대라는 자리가 이래저래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자리고 내가 어떠한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모두의 마음에 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뽑기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이고 처음이라 서투른 모습이 나오는 것인데 그 모습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는 없는걸까? 솔직히 미칠 것 같다 내가 왜 하필 뽑기에 뽑혀서 과대라는 부담감을 가져야 하며 무슨 결정을 내리더라도 뒤에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려고 눈을 감으면 같은 과 동기들에게 면전에다가 대놓고 욕을 먹는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잠도 제대로 못 자는 나한테 미쳐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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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15
22일 전
과거와 현재의 저를 보는 기분이네요......... 현재 저도 마카님이랑 같은 상황이에요 개강하고나서 잠도 못하고 힘든 상황... 그치만 저희 서로 힘냅시다 학기초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woo15
22일 전
@woo15 과대라는게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니...... 많이 힘들죠.... 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내 잘못이냐? 라고 오히려 뻔뻔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크게 숨 내쉬고 힘 뺀 상태로 눈감아보세요 조금이라도 편할거에요
luciddream1 (글쓴이)
22일 전
@woo15 저랑 같은 상황이시라니 마카님도 많이 부담이고 힘드시겠어요... 과대가 끝날 때까지는 그 부담을 내려놓기 힘들겠지만 마카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마음 편하게 먹고 저도 뻔뻔하게 생각해볼게요..! 같이 조금만 더 힘내봐요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