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불안한감정에 빠져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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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18일 전
자꾸 불안한감정에 빠져들어요.
저는 5살아이가있는 엄마에요. 28살 꿈이 많은 청년이기도하구요.. 20살 자취를 시작했을때도 아니 그 전부터였을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여자 혼자 살다보니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어요. 우리집에 누가 들어오지않을까, 누군가가 나를 노리진 않을까, 언젠가 내가 없어져버리진 않을까와 같은 걱정들이 불안이되기 시작하면서 이젠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밤에는 몸이 바들바들 떨리기도했어요. 그러다 결혼을 하게됬고 예상보다 빠른 출산은 제 모든삶을 멈추게 만들었어요. 출근하는 남편이 미웠고 울기만하는 아이가 극도로 짜증나고 어느덧 다섯살이지만 지금도 울기만하면 온 몸에서 화가 치밀어올라요.. 어쨋든 결혼하고 좋아질줄알았는데, 종종 1ㅡ2개월 불안을 잊고살만큼 바쁘다가 여유가 생기는때가되면 어김없이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근래 좀 심해졌어요. 오늘은 저녁준비를하는데 뭐때문인지 자꾸 불안해서 손이 떨리더라구요 옆에있던 신랑이 대신 하겠다고 나설만큼요.. 어떤 이유도 없었어요, 그냥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고 손이 떨리더라구요 불안하구.. 문제를 모르겠어요 모두가 부러워할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며 자랑스러운 신랑과살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과살고있어요. 이유라도 알면 불안함이 찾아오는 대상이나, 뭐라도 알고싶은데 선뜻 나서지지는 않더라구요 용기내서 남겨봅니다.
우울불면조울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2개, 댓글 1개
momo0077
18일 전
EFT 운동이라도 30분이면 배울 수 있는 쉬운 운동법이 있는데 이게 님의 모든 불안한 마음을 해결해 주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마음속 불안한 감정을 글로 솔직하게 표현해 주신 님의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