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변하는 우리 아빠, 제가 예민한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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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oxy1304
한 달 전
술만 먹으면 변하는 우리 아빠, 제가 예민한걸까요?
저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은요 .. 저희 아빠가 제가 어렸을때부터 술을 드시고 밤 늦게 들어오실때면 물건을 부술려고 하거나 욕을 하는 등 무섭게 변하십니다. 술만 안 드시면 정말 착하신데 말이죠.. 제가 어렸을때 이사를 오기전 아빠가 여느때와 같이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셨는데요 그때 옆집이 조금 시끄럽다는 이유로 옆집에 화분을 던지고 욕을 하고 다른 물건도 부술려고 했습니다. 저는 밖에 소리가 다 들렸지만 애써 모른 척하고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9살~10살 정도 됐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아빠가 그 일이 있고 나서 아빠는 입원을 하셨고 옆집한테 미안한 마음에 이사를 갔어요 하지만 이사를 가서도 아빠의 그런 행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술을 드시고 늦게 들어오시면 욕을 하고 물건을 부수고 엄마에게 화를 내십니다 그때 마다 전 항상 방문을 닫고 자는 척하면서 애써 무시하려 해요. 하지만 그렇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를 손으로 한번 샥 만지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손이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많은 사람들에 앞에서서 말을 잘 못하겠습니다.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다는걸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오히려 저에게 니 나이에 스트레스를 왜 받냐면서 니가 예민한거라고 욕만 하셨습니다 정말 제가 예민한걸까요..?
우울불안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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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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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많은 생각과 걱정 그리고 고민을 하셨겠어요 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어요 아빠에게 화만 낼게 아니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면 아빠도 충분히 받아들이고 조심하지 않을까요? 이야기 한번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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