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덜컥 걱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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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4D
한 달 전
퇴근길에 덜컥 걱정이 됐다. 별 일 없는 자식 연기를 하러 본가에 갈 때를 빼고 나 혼자 집에 있는 시간 동안 또 안 좋은 감정들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휩쓸릴까봐 불안하고 눈물이 나려는 걸 겨우 물리쳤다. 그래도 최근 2주 정도는 맡은 업무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어서 거기에 신경을 쓰느라 괜찮았는데 앞으로 최소 사흘 동안 맞이해야 할 공백이 마치 한밤중에 산 속에서 길을 잃은 듯 막막하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5개
F44D (글쓴이)
한 달 전
요즘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피로가 많이 쌓여 지쳐 있으니 얼마 전처럼 폭음을 일삼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몸에 대는 일은 없을테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마카님 편하게 생각하세요! 열심히 일하시고 집에 가셔서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고, 따뜻한 물을 욕조에 받아놓고 목욕을 해보세요. 긴장도 풀리고 복잡했던 머릿속도 한결 가벼워 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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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rN
한 달 전
토닥토닥. 픽스님 억지로라도 여행을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나 자신과 데이트 한다는 느낌으로요:)
F44D (글쓴이)
한 달 전
@LoveForN 제 자신과의 데이트라면 외근 느낌만 받을 것 같지만... 하루 정도는 나갔다 올까 말까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LoveForN
한 달 전
@F44D 억지로라도 이쁜카페에 가보세요. 사람 적은 곳 위주로 힐링한다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