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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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부모님이랑 이혼해서 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데 가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일주일에 두세 번 집에 들어오세요.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항상 배달 음식만 시켜먹는데다가 집 청소가 안 되어있어 날벌레나 거미 등 벌레가 너무 많이 꼬여 생활하기 조금 어려운데 엄마는 좀 보살펴주기는 커녕 아프다고 말씀드리면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그래서 뭐?" "항상 아프대. 지겹다 지겨워" 이럴 때마다 힘만 빠지고 그냥 죽어버렸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 엄마는 너무 의존만 하고 산다고, 자기 사생활도 있는데 왜 계속 참견이냐는 말만 반복하시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돼서 자해도 하고 상담도 받았어요. 우울증, 불면증도 함께 걸리고요. 제가 입이 닳도록 말을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하시는데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불안두통신체증상호흡곤란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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