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지금 전화와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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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i33
한 달 전
아빠 지금 전화와서 이혼 서류를 때오라고 하신다. 나는 괜찮았는데 또 다시 긴장이 찾아오고 심장이 아린다... 지금 아빠는 술에 취해 만취해 그러신다. 내일이 되면 기억을 못하시겠지? 엄마랑 나는 기억을 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나는 문득문득 안좋은 기억을 떠올릴 때가 있다. 이 기억도 나중에 또 문득 떠올리겠지? 아빠랑 친한 분이 오셔서 일달락이 된거 같지만 저분이 가면 또 그러시겠지? 나는 잊었다고 시간이 지났으니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몸은 계속 그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 긴장타고 불안해 하는 거 같다. 나는 정말 엄마 말대로 공황장애라는 것일까? 나는 아닐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내자신을 모르겠다... 그래도 여기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글을 적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을 만난 느낌이 든다... 약간 그느낌이 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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