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감기약 파브론 골드 a 과다복용하면 진짜 죽을 수도 잇어요??
시골 마을이 있고 학생인 난 풋풋한 시절 사귄 연인과 그 거리를 걷는거야. 교복 치마가 길고, 투박한 화장인데도 하염없이 행복하단 표정으로 '내 사람'과 걷는거야. 반대편에선 친구들이 뛰어오고, 오자마자 연애한다며 놀리고, 그러면서도 함께 재밌다며 웃는거야.
그냥 지친다 hsp, 우울, 공황다
같은데 있을까요? 초민감자로 살다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에 매몰될 때가 있잖아요 다른 분들은 이런 시기에 삶의 의미를 어떻게 되찾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이 된 학생인데요, 최근들어 별 볼일 없는 일에 괜히 서럽고 괴로운 느낌이 자주 들기 시작했어요. 하기 싫은 잡생각들이 머릿속을 지배해서 멍때리는게 싫어지기도 했고요, 그래서 자꾸 정신없이 무언갈 하며 잊으려고도 노력하는데 잘 안 돼서 힘들어요. 별거 아닌 일, 혹은 아무때나 눈물이 자주 나기도 해요. 잘못된 방법이지만 괴로우면 자살충동을 목을 조르거나 스스로를 때리면서 해소를 했었는데 요즘엔 그럴 기운조차 없고 그냥 눈물만 많이 나는 것 같네요. 가끔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아프고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앞 날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고 막막한 마음에 쓸데 없는 걱정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그래오긴 했는데, 깜빡깜빡하거나 여러 번 얘기한 걸 기억 못 하는 날도 많아요. 근데 또 재밌고 행복할땐 좋은데 그 이후로 급격하게 현타가 오고 불안해요. 마냥 행복할 때가 아닌 것 같아서요. 위 증상들이 우울증인 것 같기도 한데, 입시생들이 겪는 흔한 상황이라 제가 유난 떠는 건지, 정신병의 핑계가 아니라 그냥 이겨내야하는 것인지 와 같은 의문때문에 확신이 안 서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왠진 모르겠지만 눈물이 계속 나고 슬프네요. 딱히 슬플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 부모님께도 말씀 드려서 병원에 가보곤 싶은데 제가 정신병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가서 상담 받고 싶다고 몇 번 얘기를 했었는데 모든 현대인들이 우울증이 있다며 그걸 평범한 것처럼 여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게 서러운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2025년 중반 때부터 2025년 후반까지 가장 친했던 친구 2명에게 따돌림 아닌 따돌림을 당했어요 초등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들이라 더욱 속상했고 화났어요 그런데 A와 B가 있으면 B는 이용 당하는 느낌? 뭐랄까 꼭두각시 인형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가 A가 B의 오래된 친구 뒷담을 깠대요 그래서 A랑 거리를 두다가 저랑 다시 친해지게 됐어요 친해지게 되면서 전에 A가 어떤 행동을 했고 본인은 또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말하면서 사과해 주었어요 그래서 더 돈독해진 느낌도 받았죠 그런데 최근 들어 B의 오래된 친구랑 B가 저의 욕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돼요 안 하고 있을 거라고 계속 되뇌지만 마음 한 구석엔 불안한 감정이 자꾸만 올라와요 요새 자존감도 땅을 쳐서 그런 건지 애들이 절 불편해 하는 것만 같고 예전처럼 제 욕을 하다가 떠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 걱정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충격이 컸던 가정폭력 사건 이후 약 7개월이 지났고,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분명 전보다 괜찮아진 것 같은데도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심지어 그것을 실행하려는 계획까지 세우는 제 모습을 보고 스스로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몇 가지 다른 사건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체념한 듯 감정을 꾹 눌러 담고 그냥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즐거운 감정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그렇다고 화가 나지도 않습니다. 마치 세상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태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심리치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해주는데 사실 상담사분이 저랑은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해서 이것 때문에도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여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나 요즘 사는 게 너무 무서워 잘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주기적으로 무너지는 것 같아 다들 대체 어떻게 살아가는거야? 이 세상을 대체 어떻게 견디는거야? 나는 내가 견디면서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아닌 것 같아 여긴 내가 살 수 있는 곳이 아닌 것 처럼 느껴져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난 이제 임계치에 다다른 것 같아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 누가 나한테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힘들어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어..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대학만 가면 다 행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거 같아요. 지금 힘든 일이 너무 겹치고 겹쳐서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일단 대학교에 들어와보니 제 전공이 저와 너무 안 맞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자퇴하고 재수해서 다른 과에 진학하고 싶지만 자신도 없고 학교 다니면서 반수를 하는 건 더더욱 자신이 없어요. 저는 성격이 정말 소심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매우 힘들어해요. 그래서 어릴 때도 새로운 학원에 가면 3일은 매일 토하면서 적응하고 그랬어요. 지금 대학도 친구들 사귀기도 너무 어렵고 과 분위기도 너무 안 맞고 저희 과는 특성상 편하게 다닐 수 없고 좀 꾸미고 단정하게 다녀야 하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지금 당장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학교 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같이 다니는 친구도 애매하고 그냥 모든게 다 무서워서 가기가 싫어요. 그래서 가기 전날은 매일 울다가 자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고1 때부터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헤어졌다가 다시 재결합을 하였어요. 남자친구는 재수를 하고 저는 대학교를 온 상황인데요. 남자친구는 재수학원을 다녀서 월부터 금까지는 8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고 토요일은 8시부터 6시, 일요일은 가지 않아요. 근데 좀 멀어서 버스를 타고 다녀요. 그에비해 저는 대학에 다녀서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연락이 안되는걸 되게 싫어하는 사람인데 사실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버티고 있어요. 근데 너무 여러 가지 감정이 듭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저만 편하고 남자친구만 힘든걸 정말 싫어해서 남자친구가 아프면 저도 약도 안 먹고 일부로 아프려고 하고 남자친구가 밥을 안 먹으면 저만 배부른 게 싫어서 밥을 같이 안 먹었고 추운 날 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나면 춥게 걸어갈 남자친구가 싫어서 일부로 집에서도 춥게 있으려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같이 힘들고 싶어 했어요. 근데 이게 진짜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한동안 잠잠해졌다가 저번달에 남자친구가 크게 아팠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아프면 너무 화가나요 그러다가 눈물이 나고 연락을 하기가 싫어져요 남자친구가 아픈게 보기 싫어서 남자친구가 아픈 3일 내내 울었고 저도 너무 아프고 싶었고 정신병에 걸릴 거 같았어요. 근데 이제 재수를 하다보니 저만 늦잠을 자는 것도 너무 싫어서 일부로 남자친구 가는 시간에 일어나고 그냥 저만 매일 이렇게 집에서 쉬는데 남자친구는 힘들게 공부하는 게 너무 싫어요 저만 편한데 이게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계속 힘들 거 생각나고 저만 편한 게 지금 너무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제 대학에 전혀 만족을 하고 있지 못해서 재수하는 남자친구가 한편으론 또 부러워요. 그래서 사실 남자친구가 수능 끝나고 해방되는 것도 보기가 싫고 대학 결과 나오는 것도 보기가 싫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입니다. 저만 편해서 너무 아프고 싶어요. 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이 요즘 매일매일 들어서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헤어지긴 너무너무 싫은데 재수를 기다려주지 못할 거 같아요 저는 이제 뭐 어떡하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 나는 나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말처럼 잘 안되는 거 같아요 너무 힘들고 애들이랑 있으면 웃다가도 혼자 있으면 울음만 나오고 요즘 너무 어지러워요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더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더 순수하게 자랐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더 돈이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더 착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가족한테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대신 쓰레기역을 맡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가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옷을 더 잘 입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미소년미소녀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