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싫어요( 꼭 끝까지 봐주세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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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pa
20일 전
아빠가 너무 싫어요( 꼭 끝까지 봐주세요..)
저랑 언니두명 엄마 동생 아빠랑 살고 있는데 아빠가 옛날부터 폭력을 조금하셨어요 언니한테 뭐만하면 때리고 집어던지고 8개월 정도? 전에는 엄마 목도 조르고 저랑 동생 언니가 다 보는데서 욕설하면서 엄마를 눕혀서 목 졸랐는데 그거 때문에 아빠 옆에만 있어도 손발이 떨리는데 이혼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요.. 막 그 도장인가? 그거 안찍으면 못하는거? 로 알고 있어서.. 강아지도 키우는데 강아지 마저도 아빠를 싫어해요 우산으로 강아지 몸을 찌르고 김치/두부/치킨등등 막 아래로 주더라고요..하지말라고 해서 그만하는줄 알았는데 가끔.. 또 찢으면 때리고 .. 가족 다 아빠를 싫어해요 어깨 등 머리 이런데 만져서 만지지 말라해도 계속하고 강아지 제가 만지면 옆으로 와서 절 만져요 그래서 만지지 말라 했는데 너도 강아지 만지는데 자기는 왜 안됀다면서 이런식으로 말하고 엄마가 아침에 밥 안차려주면 발목 잡고 끌어요 이번에 언니가 방 안치운다고 아빠가 이년아 하면서 소리지르고 의자 던질라고 하고 아빠가 저런 악마같은 ㄴ을 내가 키웠다면서 넌 이제 연 끊을줄 알아 이년아 이러고 언니가 영상 찍고 있는데 닌 지금 영상찍을때냐? 이래서 경찰에 신고할려면 증거로 남아야지 했는데 그래 이년아 너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한번 해보자 경찰 ㅅㄲ들 빨리 오라고 해 이러고 와서 데려갔는데 일주일 정도 거기 있는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제 옆에 있었어요 그때 너무 무섭고 언니도 엄청 무서웠을거고 나가도 돼는걸까 라는 생각도 많이하고 ..착해지다가 싸이코로 변하고 주변에 장난으로 이년 소리만 들어도 눈물나고 무서워요 ..아빠가 집에 있을때면 너무 불안하고 이혼하면 엄청 행복할거 같고 그런데 제가 할수 있는것도 없고 이런데 올리는 저도 뭔 생각으로 올린건지 모르겠어요.. 아빠 때문에 언니도 저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수없이 생각했고 자기가 쓸모 없다고 생각하고 못생기고 할수있는것도 없고 잘하는거 없고 실수만 하는데 살아도 돼나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돼고..맨날 화장실에서 몰래 우는것도 힘들어요 뭐만하면 폭력적이고 욕하고 엄마랑 싸우고 이혼하는 방법도 없고 그때 경찰한테 말했는데도 아직 조사중이긴 한데 이혼할수 있는게 맞나요..? 너무 죽고싶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가끔은 아빠가 엄마 목조르는 생각도 나고..다른 애들은 행복하게 사는데 나는 왜이렇게 이런건지.. 이런 아빠말고 착하고 남들 배려하는 아빠랑 행복하게 사는게 꿈인데 ..ㅎ 아빠가 목조를때 다음날에 엄마 죽어있다는 생각도 해보고 엄마도 스트레스 많을건데 맨날 나랑동생 언니 챙겨주느라 바쁠텐데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요즘 더 마르고 내가 뭘해야 엄마도 행복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폭력적인 아빠랑 살긴 싫은건데 방법이 없나요..? 경찰 상담? 그런분들이 와서 그때 무슨일이 있었나 어떤 기분이 였나 아빠를 1에서10까지 매기면 몇점을 줄거냐 했는데 전 2점 언닌1점 말하고 그 상담분이 그럼 8점까지 올릴려면 아빠가 어떡해 하면 좋겠냐는 질문을 했는데 그냥 트라우마고 살기 싫은데 그런말 하는거 보면 고치고 다시 같이 살으라는 말로 밖에 안보이는데… 우울하고 그래서 상담도 받고 싶은데..제가 뭘할수 있나요.. 이거 답변해주세요! 1. 이혼 할수 있는지.. 2. 이런걸로 경찰이 이혼 이런거 해줄수 있나요..? 3. 상담분들 같이 살으라는 뜻인가요? 4. 같이 살기 싫은데 어떡해해야돼요..? 5. 우울하고 죽고 싶은데 뭘해야 괜찮아 질까요오.. 그냥 이것저것 댓 달아주세요 너무 스트레스고 죽고 싶은데.. 진짜 살기 싫어요
콤플렉스불안우울어지러움트라우마스트레스충동_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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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pa (글쓴이)
20일 전
제발 다 읽어주세요 진짜 지치고 힘든데 이제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pfptk20
17일 전
여성의전화에 상담 해보시고 도와 달라고 하시고 경찰분들때 접근금지 시켜달라고 하고 임시보호소에 갈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젤중요한건 어머니가 아버님하고 이혼하고 따님들하고 따로 사실곳을 마련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어머님하고 여성의 전화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rolpa (글쓴이)
17일 전
@epfptk20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