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 누구 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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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3일 전
이런 느낌 누구 알까? 마음 속에 촛불이 여러개 켜져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촛불이 점점 꺼져서 결국 마지막 한개가 남았는데 그 한개 마저도 이제 꺼지는게 느껴지는거 그냥 이대로 살아봤자 더이상 희망적인 일은 하나도 안일어나고 불행할 뿐인데 상처받으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계속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자살은 전염성이 강하다고 하니까 가족한테 안좋은 영향 끼치진 않을지 생각했는데 이제 가족들이 날 그렇게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알아버려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냥 내가 죽어도 슬퍼하는게 아니라 재수없다면서 끝까지 짜증나게 한다고 욕하고 지가 잘못해서 죽은거니까 신경쓸거 없다고 하고 잊을것 같아 어차피 집 팔려고했는데 이 참에 이사가자고 하면서 내 물건 다 태우고 그냥 떠날것 같아 처음부터 내가 없던것처럼 그냥 나를 지우고싶어 내가 너무 나약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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