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의 뚝딱순두부 내일 점심은 너로 정했다
할 수 있다 !!
살고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to.마음을 켜고 당신에게 마음을 켜고 바라본다 당신의 하루가 조금더 섬세히 보일지 모르겠다 시무룩해하지도 말고 속상해하지도 말자 그리고 조금은 생기 있게 하루를 보내자 내가 바랄게, 당신에게 마음을 키고 당신에게 힘을 보탤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같았는데, 여러 글 읽어보니, 사람 사는거 다 비슷비슷하네요.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사람은, 매일은 없는게 아닐까. 이상적인 꿈같은 하루 덕분에 일년을 살게되는것 아닐까. 태어난김에, 여행온 이 세상, 최대한 웃는날 많이 만들면서, 잃었더라도 행복했음을 기억하면서, 잊더라도 앞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바람에 추억을 날리며, 그렇게 예쁘게 살아봅시다. 열심히 버티며 삽시다. 어쩌겠어요. 살아야죠. 이렇게 버티다보면 사소한 이유 한가지로 웃게되는 날이 또 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외롭고 하는 아이입니다 옛날에는 친구들하고 사이가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 저를 왕따로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마인드카페로 통해 제 이야기를 해봅니다 어떻게하면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고 학교생활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제발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응원하는 말을 써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세요
예전엔 공부때문에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그러구요 전 한부모 가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엄마가하는일을 아빠가 다 해줄수 없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저도 어딘가 하소연하고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생리,친구관계,이성관계까지요 하지만 요즘그런걸 신경안쓰고 공부하다보니 쉽게 우울하더라구요 어른들한테 말하고싶은데 아빠는 "공부잘해야 아빠 일 안하지"라며 이해받지 못했습니다 아빤 회사 사장입니다 술과담배에 찌든 사장이에요 우울증 검사를 전문적으로 하고싶은데 아빠한테 말하긴 싫습니다 항상 걱정만 끼친 딸이였으니깐요 요즘 5학년 평균80점을 전 평균90점대로 받아와도 쉽게 좌절하구요 생각해보면 남들보다 좌절을 빨리 마주한것 같습니다 제가 엄마배에있을때 엄마는 갓난아기인 절 아빠집에 데려다놓고 절 버렸습니다 이후는 엄마집에있는 언니를 마주한거 밖에 없습니다 잡다한 생각을 벗어날라고 한게 공부였습니다 전 기역력도 안좋은데 9시간동안 영어 100단원외우다가 그대로 쓰러졌구요 다행이 들키진 않았습니다 아마 잠들었던걸로 생각하겠죠 이제 삶에 이유를 모르겠어요 좋은 대학 갈려고? 아님 좋은 회사에 들어갈라고? 이젠 다 끝네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에서 통합지원실이라는 대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랑 동갑인 2명 남자얘와 3학년 언니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언니는 매일 저를 쳐다보고 제가 문제를 풀고 잠시 물을 마시러 갈때 그언니는 제가 쓴 문제를 보며 따라서 푸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선생님께서는 그걸 몰르고 계셨습니다 그치만. 이게 한두번인 상황이 아닙니다 제가 만들기나. 문제 풀거나. 모두다 앞으로 나와 칠판에서 글씨를 쓸때 등 제가 쓰는걸 보고 비슷하게 따라하는것 같습니다 이건.제 느낌이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따라하는것 같으면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그러고 난후에 현장체험학습으로 체험을 하러 간후 였습니다 그때 저희는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이였습니다 저는 선생님 과 예들 언니 등 좀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기분이 좋진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언니가 저랑 언니랑 카톡을 한 대화를 선생님 께서 본겁니다 그땐 톡을 제가 그 언니한테 요즘에 언니가 나를 따라하는것 같아 . 이건.내 생각일수도 있긴하지만 언니가 그러게 따라하면 나는 불쾌해 라고 톡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난후 좀 이따 언니한테 톡이 오며 말을 했습니다 미안해 내가.따라한거 맞아. 이러게 톡을 남긴후 저는 그언니를 좋아하며. 그언니랑 친하고 잘 따랐는데 좀 상처가 나더라고요 그런 톡을 선생님께서 보신후 체험 장소로 와 남자 두명은 체험 하고 싶은거 하라며 둘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와 언니랑 둘이 따로 불러 의자에 앉진후 예기를 꺼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오해를 한것이라고 말씀을 하며 예기를 하고 저는 그걸 듣고 나서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서 둘이 더이상 할말 없지 라며 예기를 꺼내셨습니다 그러고 난후 예기가 끝나고 제 상황에서는 저는 너무 억울 하더라고요 분명히 언니는 따라 했다고 말을 했는데 선생님이 저희 둘이 따로 불러서 예기를 할때는 그예기를 안꺼내시더라고요 그래서좀 당황하기도 했고 좀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날 종교쟁이 ***라고 생각하던데 맘대로 생각해도 돼요! 제가 진실만 말하고있다는건 변함없이 사실이니까요! 다들 잘자고 내일도 힘내요!
to.많이 지쳐있을 너에게 잠시 주저 앉아있어도돼, 괜찮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으니까 설령 포기한다고 해도 절대 지는게 아니야 최선을 다한 너에게 오히려 박수를 쳐줄 태니까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