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가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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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yeong0515
한 달 전
엄마는 내가 가진 우울과 불안이 전부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이러는 거라고 생각하나 봐요. 저도 차라리 그런 거였으면 좋았을 텐데 몇 년간 이렇게 힘들어했는데 그저 스트레스로 끝날 일은 아닌데 저는 정신과에 가고 싶은데 엄마는 제가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만 하고 끝내길 바라나 봐요. 오늘도 결국은 싸웠어요 엄마는 영원히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할 것 같아요. 제가 어떤 심정으로 끔찍한 하루를 버텨내고 억지로 웃는지 내가 얼마나 죽고 싶어 했고 그걸 참아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죠. 저도 제가 겪고 있는 것이 우울증인지 우울감인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팔을 긋는 것도 아니고 그저 죽고 싶다고만 하며 불안해하고 하루의 절반이 우울인 제가 과연 우울증일까요 어쩌면 제가 유난 떠는 건 아닐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sovevf
한 달 전
저도요..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우울증 우울감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누구나 우울증에서 혼자 헤어 나오기는 힘들어요. 누군가 의 도움이 필요해서 손을 내민다면 느끼면 그건 님을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아닐까요. 좀만 용기 내어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도움 받으셔서 행복해지길 바래요. 님은 할 수 있어요.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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