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는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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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는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전 항상 울면 창피한다고 안울기보다 내일 눈이 부을까봐 울음을 참았습니다.전 주변 사람들 시선이 너무나도 두려웠고 울음을 참으며 살아오다보니 눈물이 점점 제 몸에서 사라지기 시작했고 제가 기대었던 기둥 마저도 쓰러졌습니다.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그 이유를 찾아서 행복만 있기를 빌고 또 빌려고 합니다.항상 내성적이여서 말을 잘 못합니다.제가 살 이유는 뭘까요?제가 행복 못할 이유는 뭘까요..?..
우울스트레스의욕없음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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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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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0일 전
슬프고 불행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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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4865
19일 전
눈믈을삼키면 가슴에 응어리라는게생기겠죠.. 응어리가쌓이면 결국은 본인에게 독이된다는건 충분히아실테구요 시한폭탄같이 가슴속엔 눈물과 한숨이가득차있을듯..모든사람들이행복하길바라지만 본인이행복이란걸모르는경우도많아요 더울때 시원한 아이스커피한잔도행복일수있고 에어컨바람이고마울때도있고 추울땐모닥불하나가 감사하고 행복할수도있죠 사소하지만 찾아보면 행복해야할일들이많이있더라구요 백만장자들 대통령들 대기업사장님들이 가진거많다고행복할까요,오히려전전긍긍 바늘방석일겁니다 ..조금은힘들겠지만 눈붓는거 신경쓰지말고 가까운 강이나바닷가~공원이나산..그것도여의치않다면 노래방가서 실컷 소리지르고 울어보세요 눈부기는이틀이면빠집니다 그리고 님의눈에 관심갖는사람들도 많지않을거에여 다 본인생각이우선이니까..행복은 오길바라는게아니라 소소한것에서찾는게맞는거아닐까요? *꼰대아줌마생각*
bobbygirl903
19일 전
우는게 왜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인가요? 눈물을 흘리는건 괴롭고 슬프고 힘들면 따라오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너무 힘들면 그냥 목 놓아 우세요. 펑펑울고 나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도 해보세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일 해뷰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