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마다 과거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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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y712
17일 전
힘들때마다 과거의 연인을 떠올립니다 좋게 끊난것도 아니고 정말 별볼일없이 끝나 상처만 가득한 연애였습니다. 근대 연애할때 그 친구에게 모든것을 의지하고 기댔던 저는 아직도 그친구를 못잊었습니다 어제 심적으로 못버틸만큼 힘든일이생겨 집에서와서 천장을 보고 누우니 그 친구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랬서인지 그 친구가 꿈에서 나왔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오랜만에 연락을 했는데 왜 이제야 연락했냐는 식으로 저에게 울면서 얘기하더라고요 결국 다시만나서 너무 좋았고 행복해하는 꿈이였습니다 두번째는 그친구가 저를 혐오하는꿈을 꿨습니다 해어지고 혼란스러워 그친구에게 술을 마시고 푸념아닌 푸념을 해 더 안좋게헤어지고 만나 저를 질색하며 혐오하는 현실같은 꿈을 꾸고 일어나니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그 후 여러 사람을 만났지만 그 친구가 계속 생각이나고 힘듭니다 제 안에는 여러가지 불편한 마음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하나가 이 문제입니다 상담을 받아서 내가 왜 그 친구를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믿을 만한사람없고 그만큼 저에게 크게 다가왔던 사람이여서 만날때 그 사람자체에 의미부여와 평생갈것같이 마음을 줬고 관계 문제가있어도 끌어안게 되었습니다 제가 엉망이 된것같아요 그래서 불안하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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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gmldud0
17일 전
저도 그렇고 불안한 삶을 사는건 누구나 다 똑 같아요 . 하루하루 지금 죽어도 미련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현실에선 꾸역 꾸역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살아 가고 있지요. 과거의 인연 기억 때문에 힘들겠지만 눈 앞의 현실만 보면서 지내보세요. 누구에게나 그런 기억 쯤은 다 있는 법이에요. 마음은 괴로울 지언정 우리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니 작은 걸음이라도 움직여야 겠죠.. 힘내세여.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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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17일 전
함께한 시간이 길었었나 봐요. 그러다 보면 생각이 문득 날수 있죠. 생각나는 걸 억지로 막으려 하면 그게 더 각인된다고 해요.. 그러니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진다는 사실을 믿고, 좀 어렵겠지만 생각나더라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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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y712 (글쓴이)
17일 전
@dlagmldud0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기억 있다는 말이 저한테 큰 위로가 되네요 저만 이렇게 못잊고 힘들어하나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