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의미 없어보인다?? 지금 사는 세상도 싹 다. 다들 사춘기라 하는데. ㅈㅎ 한게 사춘긴가. 물론 영향도 있어. 댓글 안달아줄 거 알아. 다들 좋은 날들 보내. 난 어른되기 전에 사라질란다. 최대한 버텨보려고.
원인은 명확합니다. 가족과 싸웠는데 가족이 오늘 아침부터 사과를 했는데도 저는 계속 이 상태입니다. 약간 토하고 싶은 느낌도 들고요. 공부하려고 하는데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사실 툭 치면 눈물 흘릴 것 같은 상태입니다. 가족과 별로 마주치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 같지 않아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가려고 합니다. 정말로 집중이 안되는데 이럴 땐 긴급하게 잠재울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명상이랑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도 쉽게 건넬 수준의 형식적인 조언밖에 안 해 줘요 자해 충동 심하게 든다니까 친구들한테 얘기해 보는 게 어떻냐는 말이 돌아오더라고요 친구들 다 취준생, 직장인들이라 말하기 미안하다 했더니 챗지피티한테 얘기해 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이런 말 들을 바에야 그냥 챗지피티랑 얘기하지 뭐하러 몇 만원 주고 심리상담 받는지 모르겠네요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아니다 싶으면 말은 또 하는 사람이라고 40년을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어느정도 나 자신에 대해서 알고있고 그에 맞추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이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모르겠습니다... 제기분을 제마음을 제 생각들을 말이죠 기분이 좋지않은 이유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유도 이유없이 눈물흘리고 그러다 짜증이나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도 낮설구요 현재 병원은 다니고 있습니다 약도 먹고 수면관련치료도 받구... 아직 5개월이고 천천히 극복해보자 했는데 쉽지 않네요...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해도, 심리상담을 해도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그냥 환멸이 나요 하루종일 불안에 우울에,뭐라도 붙잡고 있지않으면 공허함을 버틸수가 없어요. 얼마전에 친구랑 노는데 친구 여자친구가 친구를 정말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걸 보고 제 마음속에 왜 나는 저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까라는 시기와 질투심이 올라와 제 스스로가 너무 역겨웠어요 그럴만한 노력도 안하는 나인데..
너무 울어서 얼굴도 붓고 눈 주위도 너무 닦아서 보라색으로 부었어. 미안해 태어나서 진짜 미안해.
사람들과 가까이하는 게 부담스럽고 내 부족한 점이 드러나서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트집잡을까봐 무서워서 + 자신감 없어서 말도 못 거는 거 성격이 아니라 병일까요? 참고로 조현병 극초기 증상이 있다고 병원에서 듣긴 해서 약 복용하고 있는데요 이것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을까요? .........정말 지나칠 정도로 내향적이고 소심하고 엉뚱한 것 같아서요...........
1. 대인관계 관련 요즘 모든 대인관계가 다 지칩니다 제가 말을 꺼내도 남들은 다 안 들어 주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생각건대 제가 말을 재미있게 잘 하는 편도 아닐 뿐더러 제가 특출나게 잘 아는 분야도 따로 없어서 잡담으로 내세울 만한 것도 없는 게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할 말도 없고, 그렇다고 말도 잘 하는 편도 아니니 대인관계가 힘들어지는 느낌이네요 2. 사소한 스트레스에 심하게 휘둘림 최근 저에게 크고 작은 안 좋은 일들이 몇 번 있었던 후로, 스트레스에 크게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사소한 말 한 마디에 불같이 화를 낸 적도 있었고, 제가 일을 잘못하여 다른 사람에게 핀잔을 들었을 때도 그 이후 남은 근무 시간 내내 그 말을 수없이 되뇌이면서 쓸데없이 감정 소모를 했습니다. 3. 쉽게 싫증남 올해 초부터 시간이 많이 남아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봤습니다. 일본어 공부, 토익 시험 준비, 그림 그리기 등을 했었던 것 같은데, 전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싫증이 나서 요즘은 전부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 같은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게으름이 너무 심한 저의 탓도 있지만, 그 게으름의 원인을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싫증나는 버릇을 해결하기가 막막합니다.
더 못 버티겠다 그냥 끝내고 싶다
그냔 첫단추부터 심하게 잘못끼운것같아요제 유년시절은 전엄마를 좀무서워햇고 엄마도 나보다 내 남동생을 더 좋아했엇고 그래서전 아빠한테 더많이 의지하고좋아했엇는데 그런 아빠한테 추행당하고 아빠친구가 엄마를 추행해서 엄마아빠가 서로 칼들고목조르면서 싸우고 일년후엔 아빠가 바람피는거들키고 코로나도 터져서 친구들이랑도 못만나고완전히 집안에고립됨제가무서워햇던엄마는 나한테 의지하고남동생은 칼들고 날죽이려고햇어요 엄빠는그런 동생을 방치하고 저도방치함 엄마가자살할까봐 무서웟음그때날 겨우열두살이엿는데 자해도왼쪽팔이 다 상처일 정도로하고 결국엄빠가 경찰올정도로 심하게싸우고 이혼햣는데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살게 됏어요 그후로 지금 5년간 엄마를 본적이없음 중1땐 학교잘다니다가 정말 딱히 친구관계에문제가 잇엇던것도 아니고정말 아무문제가없옷는데 2학기 중반부턴 점점빠지고 학교가너무 가기싫어서 알약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까지 갓엇던적이잇어요 긁는자해도 심하게해서 다리가 좀비같앗음 결국중2때 자퇴하고거의3년간 집에만 잇엇어요 1년 반전부터 다시 밖에 나가고싶엇지만 아빠한테 제 마음을 솔직하게말하는게 힘들어요 그냥 내가 먹고싶은것도 가지고싶은것도 그런 사소한것도 말하는게힘들어요 엄청힘들게 다시밖에 나가고싶고 배우고싶다고 말햇는데 그것도 반년이나 지나서 이뤄졋음 아빠도저한테 별관심없고 그냥 방치해요 돈만대줌 그렇게 이뤄진 학원에 다닌지 겨우한달됏는데 사실 다닌지 2주도 안돼서 다시 자해시작하고 담배피고저는왜이러는 걸까요어떻게 해야 절고칠수잇죠 다시평범햣던 저로 돌아가고싶어요ㅠ 친구도 만들고싶고요 친구는 어디서 만들수잇죠 그냥 외로운것가타요 친구가 필요해욤ㅠㅠ 어렷을때부터 우울증이엿고 점점 참다가 중2때 완전히 터졋다가 ….. 그렇게 시간이 계속 흐르고 3년이나 지낫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렷어요 저는 어떻게해야 다시 돌***수잇죠 정상인으로 ㅠ.ㅠ 진짜 절고쳐서 다시 잘살아보고싶어요 근데무ㅜ가 문제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진짜모르겟어 서 그냥 주절주절 말해 봣어요.. 저 다시잘 살수잇겟죠 ?.? 전문답변 너므넘너무******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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