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갔다와서 독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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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easy
한 달 전
학원 갔다와서 독서실 갔는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와서 도저히 못버티겠다 싶어서 자해를 했어요... 자해가 답은 아니라는거를 알지만 한번 시작하니 힘들면 그 생각 밖에 안나더라고요... 안해야지 하면서도 오늘만 오늘까지만 하면서 계속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힘들다고 말하려 해도 학원선생님이 전화한거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또 한소리 들었어요... 그냥 위로라도 안되면 가만히 내버려두기만 해도 괜찮은데....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딱 한명만 내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
학원자해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3개
sk4865
한 달 전
스트레스받는건이해해요..자해를해서스트레스가풀렸나요?본인만아프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친구들도 이상하다생각할건데...계속되면 더 스스로 갇아놓게될거에여 나중에 성인이되면 내몸에상처가 부끄러워질때도있을거고..꼰대같은이야기지만^^여기서도 님고민 들어주잖아요~라떼는 이른것도없어서 혼자 몰래울어써여ㅋ ㅋ우선학업스트레스를줄여야하는데..그래야자해생각도덜들테고...지금힘든거 단호하게!화내지말고!짜증섞인말투빼고!진지하게...나즈막히 가족한테 이야기해보세^^울먹이고 화내고짜증내는목소리보다 조용히이야기하는게 더통하더라구요 몸의상처는 맘의상처의 100만보다1밖에안된다는걸 표현하세요 화이팅!
ssom821
한 달 전
늦게까지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부모님은 얼굴보자마자 한소리 하시고 안그래도 신경쓸것도 할것도 많은시기인데 너무 속상하셨겠어요...집에서라도 맘 편하게 쉬셔야할텐데 너무 힘들고 답답하실것 같아요.. 맘이 힘든와중에도 하루하루 버텨가는 마카님 너무 멋있고 대단해요 고생하셨어요 잘하고계셔요 솔직히 저도비슷한 상황일때 힘내란 얘기 들어도 별로 힘은 안났지만 ㅠㅜ 힘내세요 마카님 자주와서 많이 얘기해주세요 응원합니다...
yeewul1217
한 달 전
내가 너의 편 해줄게. 익명이라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내가 너 편해줄게. 무슨 일 있을때마다 조금은 우울하고 어둡고 흔해빠진 이야기 일지라도 내가 다 들어줄게. 근데 또 주변을 다시 돌아봐봐. 너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적어도 1명은 꼭 있어. 정말이야. 너한테 상처주는 사람 신경쓰지마. 너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신경써. 나도 자해 거의 매일 했거든. 그거 나 힘들게 하는것 빼곤 없더라. 안그래도 힘들고 지친 나한테 나까지 등돌리면 남은 나 자신은 얼마나 초라하고 외롭겠냐. 가끔은 너 마음속에 있는 상처받고 지쳐있는 나 자신을 안아주면 좋겠어. 너는 다시 일어날 수 있고, 다시 걸어갈 수 있고, 다시 사랑할 수도, 다른 인간을 의지할 수도 있을거야. 그리고 내가 장담하는데 너 무조건 행복해질거야. 내가 항상 응원해줄게. 할 수 있다. 너라면 아니 너니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