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뽑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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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dream1
한 달 전
어쩔 수 없이 뽑기로 인해 마지막 학년, 마지막 학기의 과대가 되었다 솔직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멀쩡하지 못하고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었기에 걱정이 앞섰다 못하겠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뽑기로 뽑힌 일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게 참 막막하다 이미 나는 지칠대로 지쳤다 휴학을 너무 하고 싶었다 교수님들께서 마지막으로 놀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시던 여름방학도 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과 불안함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뤘다 그래서 더욱 휴식을 취할 틈이 없었다 하지만 과대가 되어서 휴학을 할 수도 없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다, 이 시간만 버티면 된다는 이야기도 이젠 희망고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야기로 들린다 이 과에 흥미를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서 두렵다 나는 그저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나에게는 아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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