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활동이 있으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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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3일 전
조별활동이 있으면 암묵적으로 같이 하던 사람이 나 포함해서 4명이었는데 그 중 2명이 다른 사람들과 상의하여 소위 말하는 어벤져스를 꾸려놓고 이렇게 팀을 편성하게 되었다고 통보를 하면 그 누가 기분이 좋을 수 있을까..? 팀 편성에 대해 그 누구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 이번에도 원래 같이 하던 인원이려나? 하는 생각으로 다른 인원과 팅을 구성할 생각도 계획도 없었던 나에게 굉장히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사실 저녁 술자리에서 얼핏 "아니 내가 말한 인원 어떠냐니까?" 라고 이야기하며 나에게는 들리지 않게 귓속말을 하고 "그렇게 하면 어벤져스잖아ㅋㅋㅋㅋ" 하며 웃는 모습을 봤었다 하지만 그게 원래 같이 하던 사람이었던 나와 나머지 친구를 버린다는 말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판을 짠 A는 같이 조별활동을 하던 친구였으나 자기주장이 강한 스타일이여서 자주 의견충돌이 생기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서 나와 나머지 친구가 참여를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의견을 내지 않았던 것도 아니다 물론 무조건 모든 조별활동을 같이 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팀 편성을 이미 마치고 통보를 해주는 것이 아닌 적어도 우리 둘의 의견도 물어봤었으면 어땠을까.. "이번에는 팀 편성을 이렇게 해보고 싶어서 그런데 너네 혹시 괜찮아?" 라고 물어봤을 때 그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 뭐라고 할 권한도 없고 더군다나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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