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바람의 온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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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rN
24일 전
미세한 바람의 온도마다 그리움의 색깔이 달라서 익숙한 아픔이 되기를 더 무뎌지기를 바라도 또 이렇게 울지도 못하고 무너져버린다. 보고싶다 돌아가고 싶다. 오늘도 집에 있으면서 내뱉는 혼잣말 '집에 가고 싶어' 명절마다 모두 함께였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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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rN (글쓴이)
24일 전
같이 심야영화를 보고 밤을 새주었던 아이는 그 곳에선 부모의 빚을 갚지 않아도 되서 마음껏 날개를 펼치고 있을까
viaro
24일 전
무너져내려도 괜찮아요. 울지도 못한채 스러져가더라도.. 러브폴님, 안아드릴게요. 그리움이 당신을 옭아매고, 과거의 추억들이 당신을 붙잡는다면 받아들여보는건 어떠신가요. 사무치게 그립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되돌아갈수 없어 당신을 아프게 한다면, 그 기억들을 끌어안고 추억의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러브폴님의 무너져버린다는게 어느 느낌인지 너무 와닿아요. 같은 감정의 크기는 아니겠지만 ... 저도 그런 감정에 휩쓸린적이 많거든요. 끝내 털어내지 못해도 괜찮아요. 전 시간이 점점 무뎌지게 할 거라 믿고 있어요. 당장은 너무 힘들어도 다음날, 또 그 다음날이면 차츰 나아지지않을까란 희망이요. 러브폴님, 마카는 계속 여기 있을거에요. 어느 날, 또 그런 감정들이 밀려와 잠겨 가라앉더라도, 그래서 너무 아파와도, 계속 여기 있어요. 사랑합니다. 행복하고, 따듯하고, 포근한 꿈 꾸시길 바라요.
LoveForN (글쓴이)
24일 전
@viaro 정말 고마워요... 고마워요 비아님...ㅠ 저도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비아님도 언제든 기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