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지장이 많이 됩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한 달 전
생활에 지장이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한때 요리사가 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열심히 노력하던 도중.몇달전에 친구가 제 커터칼을 가져가서 안돌려주길래 습관적으로 칼날이 나와있는 커터칼을 확 잡아버렸는데 엄지를 크게 다쳤습니다.그때는 정말 눈앞이 캄캄해졌고 친구 앞이고 뭐고 울음부터 나와서 친구를 내보냈습니다.그러곤 엄마가 와서 큰 병원으로 이동해서 꼬맬려고 진료를 기다리는데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마취를 하려고 주사를 그 상처에다가 놓는 것도 아팠고 마취가 안된 부분은 꼬매면 미친듯이 아팠습니다.그렇게 꼬맨 후 커터칼 트라우마가 생겼고.요리사라는 꿈도 접게 됐습니다.그 뒤로 친구와 깁스를 한 뒤 만났는데 친구는 사과는 안했고 결국 밀어붙이다 대충 사과를 했는데 짜증이 나서 크게 싸운 뒤 연락을 끊었습니다.지금은 다시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그 친구 때문에 제 꿈을 포기한 것도 웃기고 그때 제 손으로 커터칼을 잡은 것도 웃겼습니다.그때 이후 커터칼만 보면 몸을 떨고 잡는거 조차 가끔은 꺼려할 때도 있습니다.트라우마를 없애고 요리사 꿈을 꼭 이루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이 트라우마를 잊을 수 있을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