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친한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에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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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반에 친한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에요.
저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항상 반에 친한 친구가 없다보니 선생님들께서 모둠을 자율로 짜라 할 때 혼자 남거나 남는 곳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반 친구들은 저를 그냥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모르면 친구에게 물어봐라 같은 말을 하실 때, 저는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1학기 초반 때 저에게 다가와준 친구는 있었지만, 그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었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그 친구가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같은 생각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저는 발표하는 게 두렵고 무섭습니다. 반 친구들이 나와 다른 의견이라 나를 비웃고 무시하면 어쩌지, 나를 이해 못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 때문에요. 그리고 저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걸 못합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시 당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이 제 뇌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도 용기내서 올려봤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물론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 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제가 한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의 이런 점을 고칠 수 있을까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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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괴롭고 힘이 들겠어요. 하지만 억지로 활발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조용한 성격은 차분하고 집중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니 마카님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수 있는 친구가 분명히 다가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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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4865
한 달 전
자존감이많이떨어져있는듯...우선웃는연습부터해보세여 친구가 다가와도 어색하게웃으면 상대도 그런모습을감지하고 이친구는 부담스러워하는구나하고 피하게될거에요 본인이 좋아하는걸묵묵히하다보면 분명히 호기심이던 관심이던 다가오는친구가있을거에요^^그때 어색하지않게 웃으면서 대화하게되면 좋은친구들이생길거라믿습니다..엄마또래라 잔소리처럼은안들렸으면좋겠네요ㅎ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