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교회에 나가면 주변에서는 뭐라고 날 보는지 모르겠다. 난 맨날 ***처럼 웃어주고 뭐든 다 네네 하니까 날 진짜로 ***라고 아는지.. 나는 단지 내 삶에 지쳐서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은 것 뿐인데.. 나는 힘들어.. 그런데 왜 ? 나는 주변 사람이 다 불편하지? 내 마음이 하나도 안편해.. 사람이 너무 싫다.. 내가 어떻게 될지도.. 어떡해야 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심하다 느리다 진전이 없다 성과가 없다 니 앞가림 해라 지속가능한 일, 건실한 직장을 잡아라 너가 지금 한가하게 모임이나 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다 곧 은퇴할거고 너의 생계를 책임져주지 못한다 독립해라. 돈벌준비해라. 정신차려라 너는 공부가 안맞는것같다 착하다 신중하다 니 주제에 거길 어떻게 가? 니 수준으로? 왜 열심히 안해?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다시한번 주님을 만나고 함께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이 됐다 할때까지..너무 급하게도 말고 너무 더디게도 말고.. 딱 예수님이 정하신 그때에..
내일은 날씨가 흐리고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언제까지 참아야돼 모르니까 모른다하고 내 일 아니니까 내 일 아니라고 하지 왜 내가 잘못 걸린 민원 전화까지 처리해줘야되냐고 지가 싼 똥은 지가 치우는거지 어휴 *** 놈의 공무원 조직 업무 체계도 없고 맨땅에 헤딩식으로 일배우냐고 언제까지 발전이 없어
솔직히 그냥 늘 제 문제로 생각하긴했어요. 초딩 때는 그냥 초반부터 겁먹고, 그냥 애들이 나를 싫어할거라 단정하고 마음을 안열어줬으니깐. 중딩 때는 그냥 초딩 때의 상처 때문에 중딩 때도 그럴까봐 두렵고, 작은 웃음 다음에는 또 다시 외로움이나 상처가 크게 올 것 같아서 도망가게 되고. 늘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저를 상처주고, 툭툭 치는게 선을 넘어 때리는거라 진짜 멍 든 적도 많았어요. 그것도 남자애들이라.. 같은 여자애인 동시에 같은 무리였던 애는 늘 뭐든 걔 잘못 같으면 무슨 변명이고 가져와서, 결국엔 이유가 있었으니 잘못이 아닌 것처럼 하고. 같은 반이였을 땐 내가 찐 따여서, 너랑 친구하니깐 찐 따였다는 듯이 말한 적도 있었고. 그냥 솔직히 중딩 때 진심으로 상처도 받은 적 있지만 또 외롭고 늘 혼자 참았던 초딩 때보다. 그냥 중딩 때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힘들었어요. 고등학생는 원하는 학교에 그리고. 고1 때는 여고여셔 처음엔 반 두루두루 다 친했어요. 솔직히 제일 행복했던건 10년을 넘게 학교생활 한 중에서 고1 때 밖에 없어요. 근데 그게 더 독이였던 것 같아요. 그때가 제일 행복했고, 또 친구들도 있었으니깐. 근데 친한 애들이랑. 무리랑 다 떨어지고 고2로 올라왔을 때. 무리는 각 반에서 우리처럼 떨어진 무리2랑 친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 무리2인 애들이랑 몇명은 같은 반이지만 안친해요. 오히려 어색하고.. 친해지려고 모든 애들한테 진짜 체력 다 써가며 말걸고, 웃어도, 왜 애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을까요. 무리랑 같이 하교하는데, 걔네가 서로 같은 반인 무리2 애들이랑 대화하고 심지어 같은 반이 아닌데도 말 걸어줬다고 이러다가 우리 친해지는거 아니냐는 듯 말하는데. 진심으로 그냥 거기에 투명인간 된 기분이에요. 선택과목으로 경영도 하는데 5반은 반을 나눠서 3~4반으로 가는데. 저 혼자 3반에 무리는 4반에 있고, 또 5반에 있는 무리가 4반에 가서 그냥 저 빼고 다 모인거에요. 그리고 무리2 몇명도 있는데. 쉬는 시간에 좀 친해진 반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갔는데 무리랑 무리2 몇명이랑 모여서 얘기하더라고요. 불렀는데 오지도 않고. 한명은 오긴왔는데 제가 온거 기억도 못하더라고요. 솔직히 그 무리에 있을 때 소외감 많이 느껴요. 자기들은 서로끼리 소외감 들었을 때 자기들끼리 삐졌을 때 있는데. 그냥 고1 땐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 무리에 들어왔을 땐 이미 자기들끼리 친했으니깐. 근데 친해진 것 같다고 40% 느낄 때마다 늘 20% 하강되는 기분이에요. 무리2 중에 친구2라고 할게요. 친구2는 4반인데 제 무리인 5반 애한테 말도 걸어봤대요. 근데 친구2는 저랑 경영 같은 반이면서 말 걸어주지 않았는데.. 그냥 그 무리가 저를 싫어하는 걸까요. 4월 초에 에버랜드 1박 2일로 가는데 그냥 안갈까봐요. 어차피 무리는 같이 안다닐 것 같고, 학교생활 망한 것 같고 진심으로 살고 싶지 않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뭔가 그 친구라는 선에 있는 것 같지 않고. *** 살면서 이젠 지쳐요 진심으로. 미리 걱정하는 거일 수도 있고, 불안해하는 거일 수도 있고 그게 없는건 아닌데. 그냥 어디에도 못끼는 것 같고. 그냥 저는 존재감이 없는 존재인가봐요. 친구가 아니여도 정말 사람이 다가올 인상이면 아무나 다가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얼굴일까요. 공부? 성격? 그냥 모르겠고 자퇴하고 싶어요. 2년 버티면 되는데 더 이상 그만 괴롭고 싶어요 그냥 무리 하교할 때 그 말 듣고, 진짜 울고 싶은거에요 새학기도 힘들어 죽겠고 애들이 나를 안좋아하는 것 같고. 에버랜드도 걱정되서 그냥 참다가 어제 밤부터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오늘 하교하면서 그 말 들으니깐 기분이 너무 내려앉는거에요.. 그래서 애들이 라면 먹자는데 그냥 나는 안먹겠다하고 왔거든요 근데 제가 못들은건지 모르겠는데 같이 걷던 한명은 잘가 라고 인사하는데 나머지는 서로 장난치느라 모르고, 서로였으면 이미 인사하고도 남았어요. 그냥 자퇴하고 인스타도 다 지우고 혼자 되고 싶어요.
내가 죽기 싫은 이유는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싶어서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으신 꽃들도 바다도 바람과 구름도 다 아름다워서였다. 그런데 나는 세상의 감옥이란 틀에 갇혀서 사느라 그 이쁜것들을 다 누리지 못하고 죽어야된다는게 너무 억울해서였다. 맨날 사람들한테 미움이나 당하는 꼴이 되버리고 내가 날 사랑해줄 틈을 주지 않더라. 이 세상이가.. 너무 잔인하게.. 아니.. 처음에는 그게 심했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나는 세상이 두렵지가 않다. 이제는 일어나보겠다. 하지만 나는 제정신이 아닌것처럼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할때가 있어서 역시나 또 인간관계에 거부를 준다. 하지만 내가 이미 일어난 이상 남한테 매력적이지 않아도 난 상관없다! 나는 산전수전 거의 다 겪어봤으니 이제는 실망도 할 필요가 없더라. 다만 마음이 병땜에 우울한 날엔 약이나 먹고 안정 취하면 되지뭐~
일교차 큰 초봄 날씨라고 해요 강원도 경상도 동해안은 눈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