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현재 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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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남자친구가 현재 현역이고 저는 기다리는 곰신이에요. 사귄지는 500일 넘었고 남자친구는 일병을 달았어요. 요즘 군대에서 핸드폰을 받을수있어서 연락을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저도 기빨리고 너무 힘들어요.. 예를 들어서 "오늘은 뭐했어?" "나 뭐 아무것도 안했지" "아무것도 안하는 우울한하루.."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나 "나 없으면 뭐해?" "나..게임하거나 사진보거나 노래들으면서 우울타임.." "너는 이제 뭐하게?" "우울한 나는 잘 모르겠어.." 이런식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해요 물론 정상적인 대화도 하지만 우울한 이야기가 80%되는거같아요. 얼마 안되는 연락시간인데 맨날 우울한 이야기만 꺼내니까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가 힘들고 우울한건 저도 마음 아프고 더 잘해주고싶은데 대화의 내용이 다 우울한내용이니까 대화도 안통하고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제 진짜 어떤 위로를 해줘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 "우울해...." "힘들다.." "오늘도 우울한 하루.." "우울해서 누워있는중.." 진짜 하...핸드폰 받은 이후로 이런 이야기만 하니까...저도 같이 우울해져요...어떻게 해야될까요..이별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저도 더 힘들고같고 남자친구가 나쁜생각할까봐 못하겠고.. 남자친구를 안사랑하는것도 아닌데..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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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k22
24일 전
남자친구분 계급이 어떻게 될까요 군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을 거예요 입대한지 얼마 안 됐으면 더욱 그렇구요 여자친구분이 오늘 어떤 일을 했는지 말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군 생활할 때 힘들었거든요 남자친구분도 힘든 일이나 상황 때문에 잠깐 그런 걸 거예요
비공개 (글쓴이)
24일 전
@lkk22 일병1호봉이에요..계속 지내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저도 어떤 일 했는지 말 하고 기분 좋아지라고 사진이나 동영상같은거 찍어서 많이 보내주고있어요ㅜㅜ 너무 걱정되네요...남자친구가 사실 힐링캠프에 가있는 상태인데 다른곳에서도 고민 올리니까 폐급이라고 거르라고 하는데..절대 그러기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