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싶고 잘하다가도 무너져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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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56
한 달 전
잘하고싶고 잘하다가도 무너져요
자료조사한다고 밤새는데 내가 딴짓하는 줄알아.. 내가 아니라고해도 아침부터 하는 말이 핑계대지말라고하고 맨날씻는데 오빠방살짝 냄새나는건데 오빠방에 누워있는 나보고 잘좀씻고다니라고 잊을만하면 잔소리함 신경을 긁고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잊을만 하면 느끼도록함 통학 왕복4시간잡고해서 힘들어서 집오면 무기력해지는데 엄마아빠는 참고 다한다고 너가 정리 못하는거라고 뭐라해.. 난 대학교를 이과공부가 힘들어서 마음먹고 문과간건데 내가 흥미있는 직무 추려내려고 매일매일고민하고 대외활동 알아보고 하고 그래서 추려내고 동아리 선배들한테도 1학년인데도 부지런하고 잘한다고 칭찬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찾아간 학생상담선생님도 잘하고있다고 격려해주시는데, 학교 공부복습하고 인간관계도 intj라 힘들지만 다 신경쓰고 사회화 노력하며 사는데, 정작집에서는 딱히 좋게 보지도 않으니까 미치겠음 신경안쓰려고해도 자꾸 상처를 남김 오늘 태풍때문에 집에 일찍와서 코딩 숙제하고 누워서 쉬고있었는데 또 뭐라하네 부모님도 진짜 일관성 없는게 내가 취미가 없어서 무기력해지니까 기타를 독학하거든.. 코드기초적인거 연습하고있다고하니까 그렇게해서 언제 다하겠냐는거야. 근데 그래서 내가 티끌모아태산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좋은생각이다 이렇게 칭찬해주는데 애초에 언제다하겠냐는 말을 하지말든가 당황스러움 깎아내리는게 쌓이고 쌓이니까 미치겠음 잘한것도 칭찬을 잘 안해줌 결과물 나오면 한마디 끝 과정동안은 깎아내림의 연속 그래놓고 내가 자취하고싶다고하면 자주얼굴못보는게 싫다고 하고 너정도면 가까운건데 뭐하러 하냐 뭐가힘드냐 이래 주변친구들은 넌 그걸어케 통학하냐고 이러고 오히려 정서적인 지지를 잘해주는게 친구들이야..ㅜㅠㅜㅠㅜㅠㅜㅜ 친구한테 얘기할 수도 없고 눈물나서 털어놔봄 학생상담센터 상담 내일 잡혀져있는데 태풍때문에 날짜 옮기려고했는데 서울이기도하고 그냥 오전에 가야겠음 집에 못있겠음
우울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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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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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칭찬은 늘 힘이 나는 말인데.. 마카님은 멋진 사람이고 잘하고 있어요~ 매번 힘들게 속상한 것보다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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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ccaaaaaasss
한 달 전
학업도 힘든데 정서적 지지까지 없으면... 힘드시겠어요. 언제든지 털어놓으세요. 백번이고 들어드릴테니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