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다는 이유만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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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55
한 달 전
조용하다는 이유만으로 다들 처음에는 내가 모범생인줄 안다. 시험 성적 평균 95 넘는 애들 중 4명이 학기 초에는 나랑 친하게 지냈었다. 그러다가 내가 모범생이 아니라는걸 알게되는데는 3개월이 걸렸던거 같다. 누가보면 아런 착각은 좋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너네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내가 공부 잘 하는거도 아니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인거도 아니고 수학 문제 풀다가 막히면 스트레스 받아서 샤프 앞부분으로 발 뒤꿈치 긁어서 하얗게 하거나 손에 있는 굳은살 부분을 긁어 빨갛게 되게해. 지금도 어떻게 하면 학원에 안 갈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어. 비가 더 많이 오면 좋겠다. 숙제는 10장 정도 밀렸어. 그러고도 그냥 처 잤다니까? 대단해..;; 참고로 내가 모범생이 아닌 이유는 성격이 그닥 좋지 않아 그리고 c랑 b가 성적표의 반을 차지해. 물론 성적이 다가 아니긴하지만. 모범생의 기준의 절반 이상은 성적이 차지한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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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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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보통 성적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건데 편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불편하죠..? 편견이라는 걸로 내가 이런 사람일거라고 추측해버리곤 하구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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